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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16:59
[크래프트맨] 음악을 향한 바보인생, 수제(手製) 기타 장인 최동수
(*.80.8.108) 조회 수 5339 댓글 4
음악을 향한 바보인생, 수제(手製) 기타 장인 최동수
수제 기타 장인 최동수(崔東秀·77)는 나무를 깎아 소리를 빚는다. 기타를 향한 자신의 억척스러운 작업방식을 ‘바보정신’이라 부른다. 그는 자기가 만든 기타를 평생 고쳐 주고 때론 새것으로 바꿔 준다. 1년에 두 대를 만드는데 그중 한 대는 헌정하거나 증정한다.
기사링크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nNewsNumb=201606100036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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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조선 6월호에 최동수 선생님기사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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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출판이 미뤄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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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올 가을에나 나오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기타이야기와 비슷한 책이 출간된 사례가 아직 없을 뿐만아니라
페이지(A4로 400) 수와 사진(350매)이 많아서 출판사에서는 사활을 거는 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CBS리포터입니다.
최동수 선생님 인터뷰 요청 드리고 싶은데 어디로 연락드리면 될까요..?
lindsay20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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