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16 18:24
류트조곡1번 중 쿠랑트(BWV996 Courante)_바흐
(*.78.168.212) 조회 수 13640 댓글 11
설연휴되기 전엔 여기까지 녹음하게 되는군요..
996까지 녹음하고 바흐말고 딴거 좀 쳐야겠습니다..;;
이제 지겨워지네요..ㅋㅋ
996까지 녹음하고 바흐말고 딴거 좀 쳐야겠습니다..;;
이제 지겨워지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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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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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설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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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에 눈온다는데 걱정입니다. 강원도 산길을 우에 헤쳐갈지 ㅋ..
엠님도 설 잘 쇠이소.. -
크... 연속으로 듣고있는데 정말 일관된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이런곡은 전곡을 한꺼번에 들어야 맛입니다 . 진짜로
996 완성되면 한꺼번에 올려놓고 쭉 들어볼랍니다. -
우와 -o- 꾸밈음이 너무 멋져요 짝짝짝 역시 mp3기로 고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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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이미 고향에 가있는데요....ㅋㅋ
설 잘 보내세요.... -
연주하고 싶은 곡을 자유로이 연주가능한 경지는 언제일까요.. 흠..
설 잘보내시구요.
근데 이곡 무지 까다로와 보이네요. 그럼에도 멋진 연주 잘들었습니다. -
우~~아 외워서 치는 것 같지도 않은데... 도, 연주 차~~암 좋네요!!!!
외워서 치신다면???? 얼만큼이나 더 잘 연주 할 수 있을런지 자못 궁금...^^
도대체 얼마나 독보력이 좋으면 이 정도일 수 있을까요??? 악보를 무지하게
많이 보아 그렇겠지만... 아무래도... 뭔가 남과 다른 무엇인가를 타고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늘 좋은 연주 감사드립니다... 특히 요즘처럼
칭구연주에서 바하곡을 자주 대할 수 있다는 게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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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브라보..
연주 너무 멋진걸요?
이곡 너무너무 쳐보구 싶은데, 연주해 주신거 들어보니 전 힘들것 같네요 ^^
저음의 진행이 굉장히 호소력있게 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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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고수분의 출현이시군요 기타매니아를 반짝 빛내주시니 정말 생기가 넘치네요~~
앞으론 귓팅만 해야 겠네요~~ 잘들었습니다. -
캬.. 하나같이 끝내주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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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강행군으로 울산서 강원도까지 갔다가 다음날 내려오는데 ...
우쨓든 엠에스님의 뚝심이 대단하시네요
이런 기획녹음은 더 힘든데 말이죠
프리하게 아무곡이나 느낌오는데로 연주하고 올리고 이런것과는 다르니까요
쿠랑트는 제가 참 좋아하는 곡인데 엠에스님의 연주로 들을수있어서 좋습니다.
명절 잘 보냐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