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4.16 01:28
허접하지만 알함브라 쳐봤습니다,
(*.232.130.189) 조회 수 5659 댓글 21
나이는 새내기는 아닌데,, 기타 친지는 딱 1년된 새내기입니다 -..-
알함브라 친지는 1달 약간 넘었고요,,
한번 녹음해보니 손톱소리가 좀 나서 손톱소리좀 줄여볼까 해서
손톱 다듬기 시도 하다 실패해서 손톱소리가 더 나고 트레몰로 음량도 작아지고,,,,,ㅜ.ㅜ
트레몰로만 신경쓰다보니 기본적인 곡의 표정이나 리듬 내용 뭐 이런게 전혀 없는 점 이해해주시길,,
나중에 더욱더 연습하여 완성도를 높이는 그날까지!!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p.s 곡 앞의 부분에 도/미 를 한번 더 치는 실수를 했습니다 ㅡ.ㅡ;;
녹음은 사운드카드에 딸린 길쭉한 마이크로 했습니다. 기타는 35호짜리,,
알함브라 친지는 1달 약간 넘었고요,,
한번 녹음해보니 손톱소리가 좀 나서 손톱소리좀 줄여볼까 해서
손톱 다듬기 시도 하다 실패해서 손톱소리가 더 나고 트레몰로 음량도 작아지고,,,,,ㅜ.ㅜ
트레몰로만 신경쓰다보니 기본적인 곡의 표정이나 리듬 내용 뭐 이런게 전혀 없는 점 이해해주시길,,
나중에 더욱더 연습하여 완성도를 높이는 그날까지!!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p.s 곡 앞의 부분에 도/미 를 한번 더 치는 실수를 했습니다 ㅡ.ㅡ;;
녹음은 사운드카드에 딸린 길쭉한 마이크로 했습니다. 기타는 35호짜리,,
Comment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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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이라구요? 믿기지 않네요. 곡이 완전하지 못한것은 왼손 운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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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지 않아서 인듯하고. 트레몰로는 한달이라고 볼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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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친사람의 기타실력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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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소리가 엄청 크게 녹음되었네여... 한달만에 트레몰로 많이 발전하셨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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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어요`'~~ 나두 열씸히 해서 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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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4~5년 치셨납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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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이라니 안 믿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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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하는게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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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트레몰로입니다 한달만에 이정도면 정말 대단하시네요 ^^ 앞으로 님의 기타 연주에 더욱 정진이 있길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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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조은말하는게 조언은 아니죠...한달치신거 맞는것 같구요..슬러는 첨에 빼시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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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달만에 이정도면 훌륭한것 같아요. 조금더 정성들여 천천히, 운지 하나 하나에 심혈을 기울여 연습하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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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기타 배운지 이제 7개월정도.... 난 알함브라 운지 3일정도걸려서 다외웠는데.. 신입생 봄연주회때두 연주했구.. 솔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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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ㅉㅉㅉ 멋있습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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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철님도 재야에 숨어계시지만 마시고 연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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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경력에 한달에 이정도라구요? 휴. 저도 1년에 알함2개월째인데 이정도는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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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타배운지 4개월만에 쳤는데.... 범철씨 자랑하지마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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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브라는 기타리스트들도 표현면에 있어서 제대로 잘 못할정도로 어려운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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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몰로 하나하나의 음을 중요시 여기시면 좋은연주가 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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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네요 기타는 누구든 치라면 칩니다 얼마나 조금 걸려 곡을 연주했는가는 중요하지 않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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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몇분.. 누구라고 콕 집어서 말은 안하지만.. 인간이 먼저 되십시오.. 쯧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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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는 정석대로 아주잘 연습하시고 계시는것 같네요...저도 잘 않되지만 그리고 베이스는 오른손 운지가 숙달되면 크레센도 디크레센도 를 명확히만 해주시면 더 좋은 표현이 될것 같네요 저도 지금 연습중이 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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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go en Skai
Date2003.05.25 By정오 Views6092 -
흑흑,,
Date2003.05.25 By나르자 Views4948 -
연습곡
Date2003.05.21 ByJong Views4222 -
Francis Kleynjans의 "Valse Francaise" 재녹음.. -_-;
Date2003.05.18 By옥용수 Views3952 -
흑인 올훼의 노래입니다.
Date2003.05.11 By이주환 Views6091 -
로망스~ 허접하지만~ 쿨럭 ㅡㅡ;
Date2003.05.06 By구미에서 Views4270 -
라리아네 트레모로 부분만..
Date2003.05.05 By흠.... Views4347 -
야마하 사일런스 기타 사운드 샘플입니다...
Date2003.04.23 By이정재 Views5265 -
카바티나-
Date2003.04.21 By지순 Views4125 -
허접하지만 알함브라 쳐봤습니다,
Date2003.04.16 By마음은새내기 Views5659 -
인애하신 구세주여... <찬송가>
Date2003.04.12 By김성호 Views48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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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3.04.08 By구미에서 Views4173 -
리브라 소나티네 3악장입니다..
Date2003.04.06 ByNarva Views5075 -
상당히 난해한 곡인지라 지도 좀 부탁 드려도 될까요?
Date2003.04.18 By연리지 Views3676 -
라리아네의 축제
Date2003.04.04 By지순 Views4769 -
성민님이 친 샤콘느
Date2003.04.01 By기타맨 Views4303 -
베네주엘라왈츠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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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3.03.23 By마뇨 Views3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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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3.03.21 By앙꼬 Views4878 -
단자브라질리아 - Live
Date2003.03.21 By창희칭구 Views3983 -
새내기연주의 자료실에 있는 파일목록
Date2003.03.20 By삶의질 Views3652 -
J.S.Bach-polonaise
Date2003.03.19 Byleeki Views3969 -
에구구구....
Date2002.11.03 By병욱이 Views4102 -
habanera라는 곡인데요...
Date2002.10.28 By마루 Views37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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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2.10.25 Bymamunia Views4180 -
[re] Here comes the sun
Date2002.11.02 Bykuku Views4618 -
11월의 어느날 입니다..케케케..
Date2002.10.18 Byggum Views5158 -
바덴재즈 1악장
Date2002.10.18 By으랏차차 Views3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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