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세계 쵝오같네요..
신흥유치원 강은주.
도데체 유치원 기타선생님이 누구시길래
이토록 뛰어난 유치원학생들이 잔뜩인지....
엄지손 보며
아주 유능한 연주자 손을 보는거 같네요....
훌륭한 선생님이 많이 계신가봐요.
https://www.youtube.com/watch?v=njG_dQC-cnk&index=4&list=RDX24L8YaDRb4
이 유치원생에게 필적할만한 실력의 소유자라면
남미의 아래 어린이.
https://www.youtube.com/watch?v=W6qHrdqWT_A
근데 제가 남미에서 거리에서 봤을때에는 이미 10대로 컸을때죠...
길거리연주로 돈도 벌고 있더군요...
지금은 청년이 됐을듯...ㅎㅎ
Comment '11'
-
음악성이고 뭐고 진군의 북을 울리도록 제대로 못 가르치면 아오지 쳐넣는다
-
원동력...루팡처럼되고싶냐....license to kill...ghawm
-
솔직히 좀 놀랍습니다. 갓난 아이가 저렇게 찬란한 연주를 한다는게 신기할 뿐이네요
-
신기님 그죠?
부모님이나 할아버지가 음악가 혹은 기타리스트가 아니였다면
불가능한일 아닐가 생각하게 되네요...
부모때 기타리스트였다면 그 유전자로 태어났으니
가능하겠죠... -
북한 신흥유치원 강은주.기타 배우기 시작한지 1년이 되었다는 11살 소년 Julio(훌리오-나이보다는 많이 적어 보이네요)북한의 유치원 소녀 6살(?) 과 남미의 11살 소년의 나이차이는 크지만 덩치는 엇비슷해보이고한가지 공통점은 인간의 연주라기보다 기계에서 흘러나오는 무표정한 연주비록 고난도의 연주를 정확히 할수있는 기본기는 확실해 보이지만 이무렵 나이에 음악을 기대하는것은 너무 무리일까요 ?11살 정도면 가르치는 선생에 따라 어느정도 가능할텐데.... 남미 소년이나 북한의어린 유치원 소녀나 우선 자신에게 맞는 사이즈의 제대로된 악기부터 가지고 제대로 시작할수 있다면아쉬움이 크군요, 세계적으로 가능한 더 어린 아이들을 TV프로그램에 출연시켜 그 재능을 선보이려는지나친 상업성에 물든 쇼적인 방송은 아이들의 미래에도 그리 바람직하지는 않을것 같은데....유투브의 댓글도 보면 남미의 어린아이에게는 긍정적인 글이 다수인가 하면북한의 어린소녀에게는 부정적인 댓글이 다수를 이루고 있는 차이도 그들의 인식에도 선입관등이 작용하였을까요?
-
아 훌리오가 11살이예요?
헐 전 8살이하로 생각했는데
그럼 비교하면 안되겠다.
7살과 11살은 비교불가능...ㅎㅎㅎ -
사회자가 불과 1년전에 처음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소개를 하는군요
만11세 또래의 아이들에 비해서는 무척 왜소해 보이죠? -
영양실조나 왜소증을 느끼는, 다소 후리가리(?)로 배워 박자를 정확히 지키진 않는군요, 해도 음색과 맛깔나는 연주가 너무 훌륭합니다, 그의 신체적 약점과 장애를 카바할 수있는 유일한 능력이군요,
-
글쎄요. 북한이라는 나라의 특이성을 생각하면 그다지 좋아보이진 않네요. 악박과 고통속에서 이룬것일수있죠. 못치면 죽는다라는 생각에 하는것같은데요?
-
전 안타까워보이네요... 즐기면서 치는게 전혀 안느껴져요 음악은 본인이 즐겨야하는ㄷ..ㅠ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어린데도 실수가 하나도 없습니다
저 원동력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