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기타앙상블 연주회 후기.

by 콩쥐 posted Nov 0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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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마니(마리)산의 정기를 받아

마리기타앙상블의 연주회가  어제 열렸어요.


이제 결성된지  얼마안된 앙상블팀인데,

회원들이 십시일반하여  

강화읍 중심에 30평의 연주회사무실도 마련하고

이렇게  연주회도 열게되니  축하드립니다....


mari-guitar-ensemble-700.jpg


사진을 좀더  잘 찍었어야 하는데......


송선생님의  지도하에

온수리지역 목수님의  사회로

앙상블8분이  똘똘뭉쳐  무대를  마련하셨네요.....

음향반사판이  6장만 더 있었더라면 그리고  더  연주자와 가까웠다면...하는 아쉬움도.


청중석엔 강화도로   마침 여행오신 

진태권님과  인천회원분들 9분도    오셨네요....반가웠어요.

안덕수 국회의원님도  오시고  ,이상복 군수출마예정자분도  오시고....

지역사회에서의 문화활동은  많은분들이 오셔서  잼있네요...


밤과꿈을 연주하신 바오로님의  비브라토

청중에게 소리를 전달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네요....

바오로님 짱~

음악이  다르듯이,

탄현(오른손)과 비브라토(왼손)는 또  다르다는것을  보여주네요....


연주후엔 모두들 친정가는길 두부집으로  식사하러 가시는데

따라가지 못한것이  좀 속상했네요....거기  맛있는데 ....  누룽지도 나오고....쩝..


 같은장소에서 다음주일요일  노동환선생님 연주회때에는 기필코  따라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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