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주제에 대해서
이제 토론할만큼 했으며
충분히 상대방의 의견을 읽었으므로
이정도로 정리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해결이 안되보이는것도
약간의 시간만 지나면 저절로 해결되는
그런일은 흔하자나요....
그주제에 관해서는 학구적인토론정도로만
국한했으면 합니다..
우린 이번일로 정말 많은걸 배운거 맞지요?
온라인이란 무엇인지..............
끈적한 오프라인과는 어떻게 다른지..............
사적감정을 실은글이란 무엇인지............
비판이란 무엇인지......
공인이란 무엇인지....
승화란 무엇인지.....
참으로 많은걸 피부로 느끼며 배운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