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제목이 " 매트릭스 "라고하면
현대음악이 아닐가요?
왜냐면 지금 우리가 가장 비중있게 신경쓰는 문화현상이쟈나여.
리로디드까진 아니더라도 말이죠....
쇤베르크의 12음기법 등등 실험음악을
현대음악이라고 생각하시는거 아니겠죠?
그건 지나간 과거의 실험적인 음악방법일뿐입니다.
저는
다음과 같은내용의 현대음악을 듣고싶어요.
"유전자생명공학"
"센과 치히로"
"매트릭스2"
"극대&극소"
"초끈"
"온라인 러버"
"화학아이들"
"아랍풍경'
"아마존의 힘"
"은하밖에서 온 소식"
"양파속 풍경'
"밟은계란 또 터져"
"블랙홀의 모순"
"바위의 명상"
"계란노른자"
"나무하고 보낸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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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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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등등... 지금 바로 우덜이 닥친문제들"
그리고
10년전 작품을 현대곡이라고 하지 맙시다.
근데 왜 이런종류의
우덜앞에 닥친문제로 곡쓰고
연주하는분이 없는거죠?
문화중심지 뉴욕이 아니라서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