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파루카를 올리는군요.
플라멩코 전문가들이라면 저를 나무랄 수도 있겠군요.
불레리아스나 시기리야스 같은 곡을 올리지 않는다고...
히힛!
전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런 곡들 제가 별로 쳐보지 않았걸랑요.
제가 [연습곡]이라는 제목으로 올리는 곡들은 전부 제가 뚱띵거리는 곡들입니다.
악보도 제가 만들고요.
악보 구할 수 있으면 그것 참조하고... 아니면 아예 처음부터 채보하고...
저같은 사람이 뚱띵거리며 즐길 수 있는 곡이라면!!!
우리 기타매냐 칭구분들께는 충분히 [연습곡]이라는 제목을 붙여도 될 것이라는 주장!!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