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악보 안보고 어느정도 암보가 된부분까지만 녹음입니다.
뭐 1절이라고 할 수도있고..ㅋㅋ
도돌이 전까지입니다.
아직 왼손 운지가 적응이 안되 있어서 많이 버벅되고....
오른손 라스게아도는 역시.....
훈련이 거의 안되있는 거라 깔끔한 리듬이 나올수가없군요.
특히 전 엄지로 업하고 새끼 약지 중지 검지로 다운을 하고있습니다.
물론 말이 새끼 약지 중지 검지지 중간중간 새끼와 약지는 뭉쳐지기때문에 실질적으로
중지 검지정도의 라스게아도입니다.
하루 30분이상 기타에 투자할 수 없기에.....
1주일 후쯤에나 전체를 무쟈게 버벅되며 녹음이 될 듯합니다.
한달정도 후쯤이면 나름데로 덜 버벅되는 완곡이나오지 않을까하네요...
악보가 참 박자개념이 좀 이상하고...
4/4박자로 나온것같은데 어떻게 보면 6/4박자가 더 맞아 떨어지는 부분도 많은 것 같고....
차라리 쭉~~ 연음으로 된다면 템포마추기도 편안할테....
중간 중간 8분음표땜시....
손가락이 더 버벅되지는군요.
여기서 질문~~~
파코 동영상 보면 검지손가락하나로 라스게아도를 하는 것 같은데...
일단 그런 훈련은 힘들기에 엄지로 업을 했는데 상관없을까요??
두번째 기타프로 악보라 베이스 음가가 짧게 나옵니다.
클래식기타처럼 베이스 음가를 유지해줘야할까요?
파코의 연주 동영상에선 베이스 음가마져도 8분음표아니면 16분음표로 표현되는 것 같긴한데...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