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아는바는 목재가 클래식기타에 주로 쓰이는것과
플라멩고에 쓰이는 것이 다르다고 들었는데..
제가 듣기론 플라멩고가 더 밝은 소리를 내는 나무를 쓴다고?...
근데 사실은 플라멩고가 서민음악이라 싼 나무를 쓰는거라고 뭐 그런 역사적인 이야기를 들었는데.
자세히는 모르고.
현장이라든지.
줄높이 줄간격 뭐 플렛의 수 뭐 헤드머신 바디쉐입등
어떤 차이가 있는지 좀 알려주실수 없으신가요??
제가 그래도좀 조사해봤는데 별 내용이 없는걸로 봐선
그냥 무시하고
클래식으로 쳐도 될꺼 같기도 한데.
언뜻
라스게아도를 위해
줄간격이좀 좁게 나온다고 듣기도 한거같고..
통기타를 오래치다보니 좀 좁은 플라멩고기타라면 더 편할꺼같기도하고..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