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사매무초 곡이랑 악보 올려주시면감사하겟슴다!!!꼭좀 부탁드려요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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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AME MUCHO는 1941년에 콘수엘로 벨라스케스라는 멕시코의 여류피아니스트의 작품으로
내일이면 떠날 연인들의 얘틋한 심정을 노래로 가사는
더많은 키스를,...당신의 눈속에 내모습을 새기고........
우리나라에는 현인(작고?)이라고 분이 가요로 소개하였고
원 리듬은 칸시온 볼레로 스타일의 전형적 멕시코 가요로
시중 서점에 세광음악사간 라틴음악에 수록되어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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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Enrique Granados(1867~1916 스페인)가 화가 고야(Goya)의 작품에 영감을 받아 쓴 피아노 작품 Goyescas suite의 "Quejas o la maja y el ruiseñor(1911)"입니다. 이후 작곡가 자신에 의해서 1916년에 편곡되어 Goyescas라는 오페라에 사용되었고, 멕시코 여류피아니스트(Consuelo Velazquez)는 이 편곡을 바탕으로 베사메 무쵸(Bésame mucho)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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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이번릴콘때 한번연주해볼려고하는데 잘되야될텐데~~~~여기 순천인데 호극님 CHO KUK KO님 꼭 뵐수있길바랍니다,,다시한번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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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좀 많이 이상하긴 하네요..
베사메무쵸의 원곡은 스페인작곡가의 버전이었지만.. 이곡이 플라멩코곡은 아니구요..
이걸 편곡한 사람이 멕시코사람이고.. 현재 불리고 있는 베사메무쵸곡은
멕시코의 대중음악 버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무튼.. Los Panchos가 연주하며 부르는 베사메무쵸가 유명하긴하죠
http://www.youtube.com/watch?v=LpXKWFZLE3U&feature=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