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01 00:26
Etude-Napoleon Coste
(*.186.226.251) 조회 수 7292 댓글 10
악보 아래 이런 설명이 붙었네요.
" 매우 아름다운 곡이다. 멜로디를 아포얀도로 치는 것은 물론이지만 반주와의 밴런스에 주의하고 억양있게 노래하는 일이 중요하다. "
" 매우 아름다운 곡이다. 멜로디를 아포얀도로 치는 것은 물론이지만 반주와의 밴런스에 주의하고 억양있게 노래하는 일이 중요하다. "
Comment '10'
-
야포얀도 설명은 녹음한 다음에 보았네요.
뒤에서야 야포얀도로 시험해 봤는데 반주가 곁들여 있지 않은 멜로디는
야포얀도로 하니 느낌이 좀 다르기는 합니다만 알아이레라도 멜로디만 잘 살린다면
별 차이는 없는 듯합니다.
-
이거 찜질하는 횟수가 갈수록 떨어지네.........^^
-
좋은연주 잘들었습니다.^^
님의 오른손 왼손중에 더 중점을 두어야하는것은 ...지금은 왼손인것 같습니다....
아포와 알아이레를 따지기 이전에 왼손이 항상 먼저입니다.
그다음엔....오른손을 생각하게되죠...대부분..
처음 기타를 배울때 오른손 왼손의 기본기를 같이 지켜나가면 좋지만...
님의 상황으로 봐서는 지금은 왼손을 먼저 생각해야지....될것같습니다...
나중에 오른손이 더 중요하다는걸 깨달아도 상관없습니다.... -
마이크가 넘 가까워요,
그래서 음악보다 손톱소리가 더 부각되는 면이 있어요....
아주 좋은 연습곡을 고르셧네요......아름답고... -
감정을 넣어서 참 잘 치셨습니다.....
제가 가진 악보와는 전혀 다르게 치시는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 어느 악보가 맞는지 갈등이 생기는군요.
-
지적들 감사합니다.
Marin 님, 이건 도서출판 '다다'인가에서 발행한 클래식기타명곡집에서 보고 친 건데요.
두어 번 다시 훑어보고 친 거기 때문에 틀린 덴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님께서 가진 악보는
어디 것인지 모르겠네요.
악보가 다를 리는 없을 거 같은데.....어디가 달랐을까요......글쎄요. -
어? 정말 다르군요.
저도 같은 악보를 가지고 있는데 많이 다르네요. -
연결4음을 꾸밈음처럼 두배로 빨리치셨군요
-
듣기가 참 편합니다. 금모래님의 학구적인 성품이 왠지 묻어나오는 듯한~ 즐감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63 | 사랑찬가 2 | 훈 | 2009.01.30 | 5891 |
2162 | Yesterday(예스터데이) 7 | 민주아빠 | 2009.01.29 | 6242 |
2161 | BACH MINUET 6 | YJS | 2009.01.27 | 5318 |
2160 | 들국화 - 축복합니다 19 | 버들데디 | 2009.01.24 | 8423 |
2159 | cavatina 9 | 지초이 | 2009.01.18 | 6468 |
2158 | J.S Bach Prelude (무반주 첼로조곡 1번 中) 8 | 앨런 | 2009.01.18 | 8265 |
2157 | Evocation-Merlin 7 | 금모래 | 2009.01.16 | 5453 |
2156 | Venezuela Waltz No.2 7 | Na moo | 2009.01.16 | 7742 |
2155 | 원더걸스의 Nobody.. 12 | huhu.. | 2009.01.13 | 7467 |
2154 | 바람의 시 7 | 훈 | 2009.01.13 | 5553 |
2153 | Guitare 14 | 그레이칙 | 2009.01.09 | 4937 |
2152 | 타레가 로망스 7 | 금모래 | 2009.01.08 | 6963 |
2151 | Sons de Carrilhoes(종소리) - Joan Pernambuco 16 | 배킬 | 2009.01.05 | 8859 |
2150 |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5 | 항해사 | 2009.01.04 | 7485 |
2149 | Romance de Amor (사랑의 로망스) 9 | Na moo | 2009.01.03 | 8752 |
2148 | pica pica-anonimo 13 | 금모래 | 2009.01.02 | 8157 |
2147 | 화이트 크리스마스 8 | 화가 | 2008.12.24 | 8266 |
2146 | 안개 낀 밤의 데이트 19 | 금모래 | 2008.12.24 | 8852 |
2145 | Canco Del Lladre - M.Llobet 20 | 배킬 | 2008.12.22 | 6956 |
2144 | Giuliani - Variations on a theme by Handel 3 | 용가아빠 | 2008.12.20 | 6341 |
2143 | F. Sor - Grand Solo 3 | 용가아빠 | 2008.12.20 | 7284 |
2142 | 밀롱가 3 | Boss | 2008.12.18 | 5942 |
2141 | Bach 류트조곡 1번 allemande입니다. 5 | Boss | 2008.12.18 | 5260 |
2140 | 철도원 (Il Ferroviere) / C. Rustichelli 3 | Marin | 2008.12.17 | 6293 |
2139 | 쉘부르의 우산 11 | 금모래 | 2008.12.15 | 6777 |
2138 | Sor 연습곡 -여섯번째 Op.34-17 D-moll 2 | 장유현 | 2008.12.09 | 6168 |
2137 | cavatina 4 | 장유현 | 2008.12.04 | 5629 |
2136 | Cavatina - Stanley Myers 26 | 배킬 | 2008.12.01 | 6731 |
» | Etude-Napoleon Coste 10 | 금모래 | 2008.12.01 | 7292 |
2134 | 라멘토 No.1 8 | ICP | 2008.11.27 | 9306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멜로디를 야포얀도로 치신건가요?
야포얀도가 반주와 발란스를 유지하는 것이 저에겐 어렵게만 느껴 지던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