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8 05:46
TANGO - M.D.PUJOL
(*.189.149.184) 조회 수 7161 댓글 8
찌는 듯한 무더위, 극성맞은 모기와 매미 울음소리들 .....
어제 한국으로 여행간 친구내외가 무척이나 부럽기만 한 날이군요.
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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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다*아빠? 9 de Julior길을 보니 반갑네요~~ 오벨리스꼬도...^^
마이크로쎈트로는 자주 가 본 곳은 아니지만... 그래도....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대표하는 곳이라서 늘...
그러구보니... 요즘 아르헨티나 작곡가 푸졸 곡이 풍년이네요???
산뗄모뿐 아니라 보까지역 훌로리다 길, 라쁠라따강변도 볼만하죠...
알아이레님 연주 좋고!!!! 자주 뵈요~~~ -
참 그리구요... 여긴 새내기님들이 맘 놓고 활동하는 곳이랍니다!!!
이러시면 곤란하죠~~~~~^^ -
억*형 잘 지내시죠?
참 부끄러운 실력으로 곡을 올려봤네요, 혹 제가 브라질에 가면 반갑게 맞이 하실거죠? -
M.D pujol 곡들이 올라와서 참 반갑습니다. 연주도 너무 좋습니다. 칭구음악듣기에 자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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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변치 못한 연주에 관심가져주셔서, 특히 고 정석님 감사드립니다.
저도 님께서 연주하신 뿌홀님의 곡들을 즐겨 듣고있읍니다. -
너무하시네요. 새내기방에서 연주곡 종류를 제한해야 겠네요.
넘 좋은 연주입니다. -
상당히 진보적인 곡인듯 합니다.
피아졸라의 누에보탱고 라인이라 할 수 있나요?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운드를 실시간으로 들을수 있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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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는 거의 매일 들으시겠어요....
가끔 산텔모거리 사진도 낙서게시판에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