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앙헬 베니또 아구아도가
유명해서 보니
앞판두께는 2.0 미리
뒤판은 2.6 미리
옆판은 2.0미리
(물론 부분부분 약간의 두께 변화는 있죠, 0.1~2미리 사이로)
방금 사진 찍어봤네요...
부채살은 가운데 하나밖에 없고
보통 보던 7개의 전통적인 부채살 패턴이랑 아주 다르더군요.
유명 연주인들이 써서 호평을 받고 있죠.
유명한 다니엘 프리드리히기타도
두대를 보니 하나는 앞판이 1.9미리 다른하나는 2.0미리였는데
또 부쉐처럼 브리지받침이 아주 굵었는데
앙헬도 또한 그부분은 매우 비슷하네요.......
얼마전엔 전혀 다른구조의
노맥스 구조의 기타도 있는것보면
참 연구도 많이 하시는분인듯.
베토벤과 쇼팽곡이 많이 달라도
다 감동적인것처럼
기타도 구조가 다 다르지만
나름의 장점이 있네요.
다 다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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