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illon

by posted Jun 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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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은곡을

무대에서  듣기쉽지  않다는게  참으로  신기하네요..


악보도  흔하고  곡도  쉬워보이는데...


지난번  안톤연주회에서  앵콜곡으로 들었죠.





자곡자는  benvenuto  ter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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