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이렇게 좋은곡을
무대에서 듣기쉽지 않다는게 참으로 신기하네요..
악보도 흔하고 곡도 쉬워보이는데...
지난번 안톤연주회에서 앵콜곡으로 들었죠.
자곡자는 benvenuto terzi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