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오늘 저녁에 만들어본 알프레도 파스타입니다.(셀룰라폰 카메라로 찍어서 사진이 좋지 않음)

블랙올리브,양송이,닭가슴살,파미샹치즈와  알프레도 쏘스

마늘,파슬리 바겥빵
Comment '6'
  • gmland 2009.06.15 03:12 (*.165.66.179)
    저는 대개 밤에 집필을 하다 보니, 새벽녘이면 배가 고프지요.

    너무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지난번 파스타도 참 맛있게 먹었는데요. 감사 인사 드립니다.
  • 최동수 2009.06.15 13:41 (*.237.118.155)
    난 이번에 아무 것도 맛보지 못했다는건 기억해두시요.

    그리고 저번 날 제가 잃어버린 그 악보는 어찌해야 또 구할 수 있을지?
  • 조국건 2009.06.15 16:11 (*.200.6.81)
    와우.... 이젠 협박성 댓글까지 ㅋㅋ

    언제 날 잡아서 출장요리라도 해드려겠네요.

    두분을 위한 로만틱 디너? 촛불과 잔잔한무드음악과 더블어.....

    악보는 잘가지고 있습니다.연락드릴께요.
  • ganesha 2009.06.15 17:14 (*.177.56.162)
    아 갑자기 침이...쓰읍

    조국건님, 알프레도 소스 만드는 비법이 혹시 있으신가요?
    저도 스파게티 만드는 걸 즐기는 편인데 알프레도 소스는 대충 감자를 갈아 넣으면 되겠지..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저의 주식 중 하나가 커리크림 버섯 파스타인데..
    나름 제 창작품이라고 매번 으쓱하며 먹습니다.
    별건 없고 크림에 커리 가루를 넣으면 먹음직한 노란색이 나오는데 그 맛 또한 꽤 별미 랍니다.
    혹시 안 해 보셨으면 try해 보시라구요 ~ ^___^
  • ganesha 2009.06.15 17:16 (*.177.56.162)
    아 또 한가지 저의 주식 중 하나..
    시금치 크림 파스타..

    시금치를 갈아서 크림이 끓을 때 섞어주면 정말 귀여운 연녹색 파스타가 되죠.
    치즈랑 육수랑 배합이 잘 맞으면 신선한 향이 그만이랍니다. 면은 페투치니가 젤 어울리구요.

    뭐 다 아시는데 떠든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 최동수 2009.06.15 18:32 (*.237.118.155)
    지금은 다 빼앗기고 몇개 남지 않았지만 제가 장발장처럼 촛대수집 하잖아요?

    크림파스타에 촛불과 잔잔한 무드음악과 더블어.....한번 뭉처야 되겠지요.

    그런데 '촛불' 하니까 가슴이 덜컹 내려 앉는 것은 나만그런가요? 어허허허
?

Board Pagination ‹ Prev 1 ...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 151 Next ›
/ 15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