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에서 태어나 어린시절 4세때 벨기에로 이사를 한 Salvatore Adamo 밸가에에서는 3개국어가 공용어로 쓰이니 불어를 자연스럽게 익힌 그는 직접시를 쓰고 작곡을 한 Adamo의 명곡, 거의 대부분 불어로만 노래를 발표해 왔으니 당연히 프랑스 사람인것으로 생각되나 그의 이름 Salvatore를 조금만 살펴보면 이태리의 조부모를 둔 것임을 알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원곡의 번역을 찾아보면 모두가 느낌이 다른듯 이도 저도 아닌듯하여 영어 번역본으로 참고 하시는것이 좋을듯 하여 옮겨 왔습니다. 이곳에는 불어를 잘하시는 분도 가끔 오시는데 제 서투른 불어발음은 감안 하시고 들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위로부터 첫번째 영상- 지난 여름의 왈츠 (우리말 가사) 두번째 - Valse d'ete (불어가사) 세번째 - Valse d'ete (Salvatore Adamo) French Valse d'eteLe jour vient de souffler la lune La mer nous tend ses bras de mousse Tournez, tournez La nuit a surpris dans sa ronde Une etoile est venue s'endormir dans tes yeux English The waltz of summerThe day comes to blow the moon the sea we tend his arm of foam Turn, turn The night was surprised in his round A star is coming fall asleep in your eyes 지난 여름의 왈츠 은모래 바닷가 그여인 지난해 여름의 그 추엌 모닥불에 아롱져 맺어진 그 사랑을 여인은 잊었을까? 뜨거운 태양의 그 사랑 짧았던 여름의 그 추엌 바닷물에 물들어 파랗게 꿈 꾸었던 여인은 잊엇을까 언제 오나 그리운밤 그리운 그리워져도 혼자 생각인가? 바닷물에 물들어 파랗게 꿈 꾸었던 여인은 잊엇을까 한국어 번안가사는 원곡의 가사와는 다소 거리가 있어보이는 다른 느낌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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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유명한 이태리 성악가의 노래를 듣고있는 좋은 기분입니다.
단지 한국말이라 알아들을 수 있어서 더 좋구요.
앞으로도 변함없이 좋은 곡 많이 올려주세요... -
30-40여년 전에 무심결이지만 오랫동안 들어와 익숙해진곡을
요즘 들으면 그당시와는 느낌이 많이 다르게 오더군요
야매님의 노래 스타일과 반주도 한 측면에서는 역활이 크다고 생각되기에
꾸준히 좋은곡들 올려 주시는것 저도 많이 참고 하다 보니
어느때인가 익숙한 곡은 간단한 멜로디와 화음을 넣어 연주가 절로 되는곡도 생기더군요,
고맙게 생각 합니다. -
잘 들었습니다.
귀에 익은 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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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Salvatore Ada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