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YMCA 초청으로 함께 공연을 했었는데
안치환씨는 참으로 따뜻하고 겸손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자주 만나서 공연을 함께 하자는 이야기도 나누었지만
그 뒤로 한번도 만난적은 없다.
인생이 그렇다......
잠시 스처가는 시간들, 다시 되돌아갈 수도 없고,
기약이라는 것은 없다.
순간 순간들을 정말 소중하게 여기고 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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