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t Help Falling In Love / Elvis Presley
![Image3.png](http://www.guitarmania.org/files/attach/images/1012256/217/922/001/d8bf5dd6015cf992bdb23156e54c0a87.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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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조롭지만, 정감이 가는 곡이죠^^
젊은 시절에 한번쯤 불러 보았던 팝송중에 한곡이라서인지..
스테반님께서 불러주시면 정말 멋지겠는걸요^^ -
감미로운게 듣기좋네요..그리고 엘비스 하고 좀 닮으신듯,,ㅋㅋㅋ
혹시 임수정씨의 연인들의 이야기 올려주실수있는지요,,집사람이 좋아하는 노랜데 저보고 쳐달라하더군요,,
원래 Bb 으로 시작되는데 제가 C 코드로 대충편곡해서 쳐줬었는데,, 영 아니올시다같아서요,,
클라식기타 연주용으로 편곡된게 없는것 같드라구요.. -
곡을 들어봤을텐데 기억이 전햐 안나는군요
찾아보고 살펴보지요^^
감사합니다 -
박종대 선생님이랑 합주 연습하던 곡인데... 이젠 죄송하고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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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로 .. 이 곡을 듣다니, 저도 한번 댕기고 싶군요 (될지 모르지만..), 자칫 잊혀진 사랑의 노스탈쟈를 결국은 자극하는군요, 흠 .. 늘 잘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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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감미롭게 만들어 주네요, 엘비스의 20대 무렵의 노래는
남자들이 들어도 가슴이 설렐 정도의 그야말로 솜사탕 같이 녹아나는 목소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나이를 먹으면서 그 엄청난 인기속에 자신을 컨트롤하지 못하고
망가져 갔던 목소리와 모습을 아깝게 생각합니다.
아마 자기컨트롤과 절제속에 살아 있었다면 70이 넘었더라도
그 부드러운 목소리를 들려 줄수도 잇었을텐데...
누군가에 의해서 이 노래도 아마 계속 리메이크업이 되지 않을까 싶으네요,
클래식 기타아 연주의 감미로움에 맞추어 직접 노래하는 시도를 제가 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