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제주 올레를 처음 체험한 후에 걷기 매니아의 길로 접어들은 듯합니다. (제주 올레 너무 좋습니다. 정말 강추합니다.)
그래서, 지난 주말에 제주를 간 김에 올레 한 코스를 주파했습니다. 업무 차 간 건데 원래 목적은 뒷전이고 토요일에 모든 일정을 서둘러 마무리하고 일요일 아침에 길을 나섰습니다. 제주시에서 가장 가까우면서 최근에 개통된 14코스입니다. 중산간의 저지 마을에서 시작해서 한림항에서 마치는 19 킬로 조금 넘는 길로, 전반부에는 숲 속과 밭 사이로 가는 길이고 후반부에는 해변을 낀 길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대로... 정말 걷고 싶은 길 아닙니까? (염장 질러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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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레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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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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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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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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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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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가님들께 보여선 안될 의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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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님의 질문을 답하려니 길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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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조이스의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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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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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님! 시카고엘 가면 어딜 가야 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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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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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정치글 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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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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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왕 김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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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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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에게: 歸巢本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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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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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돌아가는게 하나도 없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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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능을 완전히 상실한 기타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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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때 몸담았던 안동대 클래식 기타 동아리 '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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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는 말에 상처받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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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퍼온글이 삭제가 되었네요ㅡㅡ;;(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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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퍼온글이 삭제가 되었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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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치즈피자 집 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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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참 특이한 경험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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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염장 질러놓고 죄송하다는 말은 말이되는 얘긴지?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