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에도 곧 램하우스가 생기네요...
양고기 전문점. 강화대교 건너자마자...
캐밥으로 종종 먹어봤지만
본격 양고기전문점은 이제서 드뎌..
어제는 미식가를 초대하여 시식자리를 마련해주셔서
와인들고 가서 숯불이 꺼지도록 맘껏 젓가락질..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