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무 버거운 곡이었나봅니다. 분수를 알아야 하는데...
잠시 속을 썩인 녹음문제가 해결되어 기쁜 나머지 잠시 분수를 잊고 걍 올려버립니다.
기타 매냐 죽돌이가 된 것도 어느덧 여러 해인데 실력과 무관하게 새내기라 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아... 이건 좀 너무 버벅대긴 했는데... 리듬도 막 흔들리고... 에라 모르겠다...
'노우드 바로크 기타 명곡 선집'에 있는 편곡입니다. (억... 악보에 트릴 표시가 하나두 없어요. 알아서 넣으라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