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타매니아 여러분..
고졍석님께서 예전에 올리셨던 쇼팽곡중 녹턴을 올려봅니다...
K. Minami께서 편곡하셨구요 어떻게 얼떨결에 연습 녹음까지 하네요...
주제 넘는곡을 소화해내기가 너무 어려워서 한번에 녹음했는데, 더 연습하고 올릴걸...ㅜㅜ
너무 시간이 없어 할수없이 지금 이웃집 놀러갔다가 그냥 와서 기타 만지작 거렸어요...
너무 슬픈곡이네요...어김없이 엉망이에요...
꼭 드라마 주제곡처럼 들리기도하고....친게 어떻게 음악적으로 표현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옛추억이 떠올라...음 하나하나가 저를 슬프게 합니다...
많은 조언과 꾸지람 부탁합니다...
건강하세요.
어떤기타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