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플랜탱과 관련하여 과객님이 좋은 말씀을 해 주셨네요.
새내기 방에 새내기 방에 있습니다.
근데, 전 평소 자유게시판만 들어가거든요. 메뉴가 너무 많아서 말이죠.
새내기 방에 들어가게 된건 자유게시판을 클릭한다는 걸 잘못 클릭해서
새내기 방에 들어간거고, 우연찮게 과객님의 좋은 글을 읽어 볼 수 있게
된거죠. ^^;;
자유게시판만 해도 너무 좋은 말들이 많아서, 읽기가 벅찹니다. 근데,
이 많은 메뉴를 일일이 다 확인하기에는 쫌 번거로운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저만 그런가? ^^;;
유사한 메뉴가 많은 거 같아요. 예를 들어 음반에 관한 메뉴는 5가지나
되네요. 음반 이야기, 음반 자료실, 음반 도서실, 음반창고, 음반 속의 기타...
적절한 통합이 있으면 좋을 거 같아요.
음..과유불급이란 말도 있잖아요.
그냥, 게으른 사람의 헛소리로 봐주세요.
그럼. ^^
새내기 방에 새내기 방에 있습니다.
근데, 전 평소 자유게시판만 들어가거든요. 메뉴가 너무 많아서 말이죠.
새내기 방에 들어가게 된건 자유게시판을 클릭한다는 걸 잘못 클릭해서
새내기 방에 들어간거고, 우연찮게 과객님의 좋은 글을 읽어 볼 수 있게
된거죠. ^^;;
자유게시판만 해도 너무 좋은 말들이 많아서, 읽기가 벅찹니다. 근데,
이 많은 메뉴를 일일이 다 확인하기에는 쫌 번거로운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저만 그런가? ^^;;
유사한 메뉴가 많은 거 같아요. 예를 들어 음반에 관한 메뉴는 5가지나
되네요. 음반 이야기, 음반 자료실, 음반 도서실, 음반창고, 음반 속의 기타...
적절한 통합이 있으면 좋을 거 같아요.
음..과유불급이란 말도 있잖아요.
그냥, 게으른 사람의 헛소리로 봐주세요.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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