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시라
그동안 날카로은 감시의 눈빛?이...

이유는 간단합니다
저는 형편상 모뎀을 사용하고 있고요 제가 사용하는 전화 회사의
가장 저렴한 인터넷 상품이 저녁6시~아침8시 까지 사용할수 있는
상품이거든요
그러니까 한국 시간으로 새벽 1시 부터라서요
그리고 56k모뎀이라 무지 느려서 한번 들어오면 한참 있다 가죠ㅠ.ㅠ
하지만 금요일 6시~월요일 8시 까지는 자유롭게 사용할수 있어서
아무때나 들어오고요
그리고 저........타자가 무지 느려서요 접속된 친구들 많이 있을때
누가 저 부르시면 상당히 겁먹거든요ㅋㅋㅋ
금요일 정팅에 가보고 싶어도 무서워서 못가요 ㅠ.ㅠ
웃기죠 ^^ 저도 웃겨요....

  
>요즘 며칠동안...
>매일 새벽 1시쯤이면 기타매니아에는 어김 없이 그분들이 나타난다.
>
>예일30님,  김진수님,  지한수님,.....그리고 로그인 안 하시고 진성님...
>이 분들 중에서...내 짐작이 맞는다면 어느 한 분은 틀림 없이 음주를 끝내신 후 뒤풀이로 여기 들어 오시는 것 같당...
>고단한 하루 일과의 마침표라고나 할까???
>
>항상 꼭 로그인 하시고 새벽 1시쯤이면 어김없이 나타나시는,..
>예일30님,  김진수님,  지한수님...
>세 분...그러기로 짜셨나용???
>
>또.....또 쓸데 없는 거 궁금해져서요.....절대 고칠 수 없는 불-치-병!!!
>
>그러니깡......
>꼭!.........
>꼬~옥!!!.............
>가르쳐 주셔요...
>네???...
>꼭이요~???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