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두 명의 신구조합(?)의 재즈 기타 듀엣 앨범이네요...
몽환적인 기타음색이 장기인 짐 홀의 오랜... 연륜과
특히 젊은층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펫 메스니와의 어울림이
그럭저럭 좋은 결실을 맺은 음반인 것 같구요...
오랜만에 들어보았는데... 좋아서...
두 곡 정도 뽑아 보았습니다....
이곡은 Atilia Zoller라는 기타리스트에게 헌정한 곡이군요...
아틸라 졸라의 연주모습을 우연히 본 적이 있었는데
줄리언 브림과 똑같이 생겨서 놀란 적이 있어요 ^^
팻 메서니의 스트로크가 아주 색다른 맛이네요...
여름은 여름인가요...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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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 갓!!!....예전부터 꿈꾸어 왔던 두분의 합주가 드디어 이루어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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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도에 나온 앨범인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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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텅~하고 비었던.......And..........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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