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화성학에서 얘기하는 탠션이.....클래식에서 업는 개념입니다
예를 즉 로망스 악보에서 19마디 를 봤을떄...재즈 화성학으로 분석해놓은 책을 보면....F#m7으로 분석이 되어있습니다..
그런테 이것은 클래식화성학으로 분석하면 얼토당토 않은 것입니다......이것은 그냥 이끈음3화음 일뿐이며.....앞의 E음은 계류음에 불과합니다
즉 대부분의 클래식 음악들이 3화음 체제로 설명이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재즈화성학으로 분석하면 어떻게 됩니까? 7화음 9화음으로 해석하길 좋아합니다..
즉 작곡가는 3화음으로 작곡을 했는데...이것을 재즈화성학자들은 세븐코드나 나인코드로 해석을 해버린다는 겁니다..
세상에 이런게 몰상식이 아니고 뭐겠씁니까? 안그렇습니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