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다시피 세고비아는 비행기타고 서울로 제주도로 입시레슨 받고 돌아댕긴 음악가가 아닙니다
비행기 KTX 입시레슨문화는 한국밖에 없습니다...
한국에서 알아준다는 서울대학교 나오면 뭐하겠습니까...
거기를 졸업한 이들중 프로로 전향한 이들이 몇이나 있습니까..
한국에서는 입시와 학교로 아마와 프로를 경계지을려고 하는 잘못된 문화가 버젓이 있습니다
다들 뻔히 알면서도 계속 그런관행들을 고집하는 이유가 뭘까요? 귀찬아서 입니까? 아님 게을러서?
한국에서 방글라데시 안알아주듯이 유럽에서 서울을 알아줄리가 없습니다
제생각은 그렇습니다..
조금만 더..우물안에서 벗어나서.....한국인을 초탈하여 세계인이라는 마인드로 음악을 하셨음 합니다.
유투브에 부지런히 동영상도 부지런히 올리시고요
서양음악 할려면....동양적인 사고 틀부터 벗어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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