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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인생이라는게 한치도 알 수가 없군요.
Comment '8'
  • 옥용수 2004.03.23 18:49 (*.84.61.196)
    똥독오르겠군.... -_-;;;;
  • 지얼 2004.03.23 20:46 (*.222.187.10)
    다급한데 똥인지 된장인지 알게 뭐여요..
  • 서정실 2004.03.23 21:22 (*.238.124.33)
    쇼섕크 리뎀션에선... 앤디(팀 로빈스)가 화장실 하수구를 500미터던가? 기어서 탈출하죠. 뭐 저정도야.. 흠흠... ^^;;;
  • (- - ;) 2004.03.23 21:46 (*.212.121.33)
    근데, 의아한건 앤디가 왜 질식사 하지 않았을까 궁금했습니다. ^^ ;
  • 저녁하늘 2004.03.23 23:30 (*.243.227.71)
    영화사에 전화 함 해 보세여~
  • 서정실 2004.03.24 00:36 (*.238.124.33)
    자유를 향한 의지! 아자!

    프리~~~~~~ 덤~~~~ !!

    (에... 브레이브하트가 왜 나온담.. ㅡ.ㅡ;;)
  • 푸른곰팡이 2004.03.25 00:13 (*.145.220.31)
    이 그림을 보니 갑자기 엽기유머 하나 생각나네요 라디오에서 들은 건데..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마을에 노부부가 살았는데 서로 사이가 넘 않좋아 매일 싸웠걸랑요 그러다 할아버지가 병이 들어
    죽게 될 때 내가 죽더라도 관에서 튀어나와 계속 괴롭히겠다고 말하고 죽었는데.. 장례가 끝나자마자
    할머니는 동네잔치를 하고 마구 술마시며 놀았죠 걱정이 된 마을사람이
    "할머니. 할아버지귀신이 관에서 튀어나올지도 모르는데 아무렇치 않으세요?"
    하자 할머니 왈..
    "히히 괜찮아.. 그눔아 관 묻을때 꺼꾸로 뒤집어서 묻었거든.."

  • 아이모레스 2004.03.25 01:45 (*.204.203.225)
    그리구 이런 엽기 유머도 있어요... 얼마 전... 브라질판 무슨 딴지일보 같은데서 읽은겁니다...
    어떤 남자의 아내(이름은 리자였음...)가 죽었는데... 신문에 부고를 내려고 신문사에 알아보았다나요??
    그리구는 부고 비용을 적게 들이려고... 아주 짧게 부고 기사를 만들었답니다... 이렇게요...

    리자 몇월 몇일 죽었음...

    그러니까... 신문사에서 이런 답을 했답니다... 한줄쯤 더 길게 써도 값이 똑같다구요...

    그래서 남편은 부고란에 이렇게 썼답니다...

    리자 몇월 몇일 죽었음...
    85년형 <몬자> 급매...

    <몬자>는 브라질에서 생산되는 자동차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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