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12th, 2017 Un Paseo de NakSan Park con fragancia de flor.
유난히 미세먼지가 답답하게 하던 금년, 지난주말 비온 이후 계속 며칠간 맑은 하늘에 답답한 가슴을 열어 제치고
오늘같이 이렇게 푸른하늘을 바라보며 걷는것만 해도 이리 좋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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