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쥐님이 그림 좀 올려달래셔서 마음갈때마다 한점 한점 올려볼게요. ^^
그림에 정답은 없지요. 그냥 보고 자기가 좋으면 그만..^^
Paul klee (우리가 흔히 "클레" 라고 부름)
(인터넷 화면사진을 캡쳐로 가져와서 아래위로 그림이 좀 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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