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에서 15분거리.
시골에서 고구마 심고 가축 기르던 한 가족
몇달전 살던 집을 개조하여 카페로 이용하네요.
그리고 바로옆에는 살기위해 새로 집을지었죠
아빠는 콜롬비아에서 목축을 하시고,
그곳에 커피를 가져다 카페에서 볶아 내어 아주 신선하고 맛있죠.
창밖의 풍경도
카페안에서 바라보면 또 다르고
또 집안에 악기라도 있다면 더더욱 다르게 보이네요....
.
이웃들이 점점 농사에서 도회적인 직업을 갖게되는것이
부담없고 전 좋더라고요, 덕분에 남의 집에도 쉽게 들어갈수있고....ㅎㅎㅎ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