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면 가끔 뚱땅거리면서 혼자 즐거워 하던 클래식기타..
제가 직업때문에 취미생활 바꿔야 하나 싶어요
항상 손끝이 부드러워야하는 피부관리사준비 중이거든요..
안그래도 부드러운 손은 아닌데..
아무리 좋은 연주도 제가 뜯는 엉성한 소리처럼 기쁘진 않더라구요
이제는 듣는걸로 만족해야하나봐요,,,,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