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현재시간 새벽 네시반입니다.
어제 술마시고... 갈증나서 잠이 깨는 바람에 한밤중에 할일이 없어 매냐에 들어왔네요.
비로긴제 게시판 테스트 할 겸 글을 써봅니다.
기타매니아 사이트가 로긴제로 바뀐이후 넘 썰렁해져서 이러다 싸이트가 망하는 것 아닌가
걱정했는데 이제라도 보완이 되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래 글중 어느분인가 연주게시판도 비로긴제로 바꾸어 달라고 하셨던데
저도 연주게시판 비로긴제에 찬성입니다. 예전 처럼 폭탄 설치할 수 있게 되면 더 좋겠고요.
어찌 되었건 사이트는 재미있어야 합니다.
지금은 없어진 예전의 맨위의 세줄 메모장 도 기타매니아를 활성화시키는 기능이 있었다고 보고요.
로긴제로 바뀐 기타매니아는 <자동차가 위험하니 자동차 없는세상>을 만든 것 같은 상태였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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