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클래식 곡은 아닙니다.
이 곡은 '최비성' 이라는 작곡가/가수 가 부른 곡이구요, pc통신에서 '세션으로 클래식 기타를 구한다' 라는 광고를 보고 어렸을 때 아무생각 없이 스튜디오로 가서 30분만에 녹음한 겁니다. - -;; 제 기타소리가 들어간 부분은 인트로 부분의 십 몇초 정도밖에 안되니 큰 기대는 하지 마세요.
그 때는 왜 그렇게도 녹음 스튜디오가 궁금했었는지..
최비성씨, 혹시 이 글 보시면 연락이라도 해 주세요.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