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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4.11.30 01:27

El_Noi_de_la_Mare

(*.152.68.216) 조회 수 6970 댓글 9
갑자기 혹시나.. 저의 허접한
음색을 알고 계시는 분이 있을까 싶어서..
죄송합니다.. ㅡ,.ㅡ;;
Comment '9'
  • 푸른곰팡이 2004.11.30 03:44 (*.145.220.59)
    멋진 연주세염.. 단아한 맛..
  • 달이 2004.11.30 06:29 (*.216.202.249)
    음... 세고비아가 생각나게 하는 연주네요. 저도 이렇게 연주하고 싶어요~ㅡ.ㅜ
    이렇게 따뜻한 음색 너무 좋아여~
  • 2004.11.30 09:33 (*.168.105.40)
    그러게요~ 세고뱌가 생각나네욤~~^^ 멎진연주 맘에 와 닿습니당~~
  • 2004.11.30 10:13 (*.80.25.16)
    금호아트홀에서 들어본 곡이네요.....
    상큼하네여.
  • jazzman 2004.11.30 11:23 (*.241.147.40)
    엇... 이것은... 한민이님이닷! (찍기 내공 조금만 더 연마되면 돗자리깔고 철학관 개업 예정이에요. -_-;;;;)
    아주 담백한 맛이 있습니다. (울 아들 녀석이 무슨 음식 포장지에 있는 '담백한 맛'을 읽고서는 이게 뭐냐고 그러는데 뭐라 설명해줘야 할 지 모르겠네요.)
  • 용접맨 2004.11.30 23:04 (*.237.112.120)
    김성훈님이신가여?@
  • 토토 2004.12.01 23:46 (*.205.41.24)
    와.. 좋네요.. 담백한 맛은.. 흰살생선 특히 도미회를 씹을 때 느끼는 무미에 가까운 그 맛을 담백한 맛이라고 일본 애들이 표현하던데.. 서양애들은 잘 구분을 못한다고.. 그러던데요.
    한번 횟집에 데려가서 직접 씹게하면서 교육을 시켜보심이...
  • orpheus15 2004.12.01 23:57 (*.156.229.171)
    전 나플님으로 찍어봅니다. (아님 말구요~ ) 달이님 연주와 맛이 색다르네요.
    iPaco님과 지얼님의 11월의 어느날.. 에 이은 비교감상 코너군요. 연주자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되네요. 맛으로 표현하자면... 쫀득한 맛 같아요.
  • 한민이 2004.12.02 01:14 (*.152.68.216)
    재즈맨님 딩동뎅~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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