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작은방에 설치한 방음부스에 꼽사리 껴서 연주하고 있습니다.
소닉스 방음에서 설치한 거라 방음률은 괜찮더군요... 뭐. 통기타야 대충해도 되지만요...
저 때문에, 우리 와이프도 기타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요즘은 "나비야"를 기타로 치고,
아델의 someone like you를 벌써 연습하겠다고 하더군요. 나비야에서 아델로 바로 넘어가겠다는데, ㅉㅉ
아무튼 눈물의 480만원을 주고 질른 보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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