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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3 04:21

La Rosa Eterna - Máximo Diego Pujol

어떤기타맨
(*.106.110.93) 조회 수 25488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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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기타리스트/작곡가 Máximo Diego Pujol 의 곡 입니다. 


* La Rosa Eterna from Historias sin Palabras

좋은 하루 되세요...
Atachment
첨부파일 '1'
Me2day Yozm
Up Down Print 수정 삭제
Comment '14'
  • 청중1 2014.04.23 11:07 (*.198.213.88)
    오래만이예요.... 연주 디게 좋아요...
    아르헨티나에 가 있는 듯한 분위기
    수정 삭제 댓글
  • 땡땡이 2014.04.23 11:25 (*.205.49.205)
    아주 맛깔나게 연주하시네요...잘 들었습니다....꾸벅
    수정 삭제 댓글
  • 어떤기타맨 2014.04.23 16:29 (*.95.55.60)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금모래 2014.04.23 21:02 (*.186.226.200)
    와, 금모래의 우상, 어떤기타맨 님이 돌아온 거예요?
    우아! 반가워요.
    오늘 밤에는 이 곡을 틀고 자야겠네요.
    하지만 지난 일들이 주마등처럼 떠올라 잠을 이루지 못하게 할 것 같은, 마치 잡히지 않는 봄날의 아지랑이 같네요.
    댓글
  • 어떤기타맨 2014.04.24 00:26 (*.95.55.60)
    금모래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곡을 올리니까 감회가 새로워요....
    수정 삭제 댓글
  • jons 2014.04.24 09:21 (*.8.140.50)

    오랜만 입니다, 반갑고요 ... 잘 지내셨지요 ... 잔인한 슬픈 사월이 가기 전, 이 싸이트  갑자기  봄과 희망이 돌아온 듯한, 환한 빛 느껴집니다, 저흴 잊지 않으셨군요 ...좋은 음악 감사드려요 !!

    댓글
  • 어떤기타맨 2014.04.24 12:37 (*.146.22.173)

    jons 님. 반갑습니다. 사실, 제 조카하고 친분이 있는 칭구들에게 생긴일이라서 저도 무겁고 답답한 마음을 뒤로 한채 "영원한 장미" 라는 곡으로 제 마음을 표현해 봤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jons 2014.04.25 14:31 (*.8.140.50)

    아, 그랬군요 ... 느껴지지요, 잘못 아는지 모르나 LA쪽에 계시는 것으로 압니다만, 조국건 선생 간혹 만나보시는 지요 ?

    댓글
  • 어떤기타맨 2014.04.26 02:16 (*.196.185.245)
    예...아직도 LA 삽니다~..제 기억으론 2003년 한인 기타 연주회이후로 못 뵌거 같아요..
    수정 삭제 댓글
  • jons 2014.05.01 11:54 (*.8.140.50)
    알겠습니다,
    댓글
  • 안신영 2014.04.26 08:00 (*.87.61.214)
    아이구 오랜 만입니다. 사진을 찾아보니 2009년12월 5일 L.A.에서 기타독주회때 뵙고 이제껏 못 뵈었네요. 같은 동네에 살면서...
    독주회때 사진 찍지 말라는 광고가 있어서 덜렁 무대 사진만 한장 남아있어요.
    아직 Canoga Park에 사시는지요? 아들이 10살쯤 되었을 텐데요.
    수정 삭제 댓글
  • 어떤기타맨 2014.04.27 00:44 (*.89.195.106)
    안선생님..안녕하세요..건강하시죠? 지금은 Chatsworth 삽니다. 아들은 12살입니다~~ 언제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칸타빌레 2014.04.28 09:20 (*.238.218.123)
    오랜만에 어떤기타맨의 좋은 연주듣게 되니 반갑고 고맙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어떤기타맨 2014.04.28 12:39 (*.14.132.20)
    칸타빌레님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리겠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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