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무실에서 녹음을 해서 잠깐 올렸었는데... 집에 와서 들어보니 여러군데 박자를 놓친 게 있어서 내려놓았었습니다... 틀린 부분을 수정해서... 오늘 다시 새로 녹음을 해서 올립니다...
(최병욱님께서 리플을 달아주셨는데 함께 날라가 버리고 말았었네요... 최병욱님께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모리꼬네의 음악이 참 감미롭네요... 영화는 보지 못했는데.. 이 곡을 치고 나서는... 왠지 영화도 한번 보고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참고로 사용한 기타는 2007년산 하우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