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녹음 한건데....올리기전 다시 들어보니.....
아포얀도 마니 쓰면서 박~~력? 있게 친건 맘에 드는데...
그러다 보니....다른 문제점이.....음.....
암튼 부족한 연주라 망설여지지만...끌레양의 소품 소개로 생각하고
올리겠습니다.....(기회됨 재녹음을...)
글쿠 최근 서버다운 사태로 제 곡(글)도 8곡 정도 날라갔네요...헐~~....
앞으로도.. 거친 "Fado" 헤치며 굳굳이 기타매니아를 지켜주실 칭구분들께
다시 함 감사를 드리며.....
그럼....담에... 또.....
p/s....아시겠지만..."Fado"는 포루투칼의 민속음악이라 합니다...
제목에서 보듯 끌레양도 포루투칼 음악에 영향받아 이 곡을 작곡 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