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리님 가져요~
6번줄은 낮은 시 3번줄은 파샾으로 튜닝하시고요..^^;;
도저히 제목을 못만들게써욤..ㅠㅠ;;
시니리님이 자기한테 어울리는곡하나만 만들어 달라해서 끄적대본겁니다..ㅡ,.ㅜ;
맘에 안드시면 고쳐서 치셔요~^^
2005년 첫작곡입니다~~ㅎㅎ 나중에 시끄러워지니까욤 볼륨 내리시고요~~^^
칭구분들 제목 지어주셔요~~^^;;
6번줄은 낮은 시 3번줄은 파샾으로 튜닝하시고요..^^;;
도저히 제목을 못만들게써욤..ㅠㅠ;;
시니리님이 자기한테 어울리는곡하나만 만들어 달라해서 끄적대본겁니다..ㅡ,.ㅜ;
맘에 안드시면 고쳐서 치셔요~^^
2005년 첫작곡입니다~~ㅎㅎ 나중에 시끄러워지니까욤 볼륨 내리시고요~~^^
칭구분들 제목 지어주셔요~~^^;;
Comment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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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곡이다.
울 장단도 들어가따! -
제목은 지불놀이 ㅎㅎ 어색한가?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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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 싸부~~!!!감사 합돠~!!! ^^
퍼쿠션 집어 너어서 같이 쳐두 무쟈게 잼잇을꺼 같에요 ㅎㅎ
blues funk(이러케 쓰는거 맞나? ㅡ,.ㅡ) 냄새가 많이 나는데.. bluebeat 라구 이름을 지으면어떨까요? ^^;;;;
혁싸부님 실음 말구요.. ㅡ,.ㅜ
대게 해비 하네요 곡이~ ㅎㅎ 넘 맘에 들어요~~ ^^
에효..오른손 후딱 고정 시켜 논다음에 올릴께요..전 아직 오른손 연습..ㅡ,.ㅡ;; -
새해에 벌써 일(?)을 내셨군요...
서양과 동양이 만난 음악이네요.^^
제목은...
<SINILI`S DANCE N.1>
ㄴ(--..--;;)ㄱ=3=3=3 -
LaMID님 6번줄 내리는거에요~ 줄썩으믄 이런소리나욤..ㅡㅡ;; 작품넘버..ㅎㅎ ㅜ,.ㅜ;
지불놀이...ㅎㅎ^^;;
시니리님 블루비트 시로 말래 그냥...ㅎㅎㅎ 걍 "노동"이라구 지을까?ㅡ,.ㅡ;;오른손 노동이야요..ㅡㅡ;;
맘에 든다니 다행이에요 시니리님..^^곡이 짧은 이유는 2번째 movimiento가 이써요~ 전혀 다른 분위기..^^
지얼님 역쉬~ 날카로우셔욤~~^0^
곡명은 "Danza"로 할께욤~ 지얼님 감사드려요~^^ -
불안불안하기도 하고 신나기도 하는게..
'폭풍속의 산책' 이 어떨까 친구랑 의논해서 생각했는데 벌서 지얼님이 당첨 하핫 ^^ -
어제 들었을 때 저음이 더 죽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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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건 내 앰프가 별루가 그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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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이 리듬감..!!
쵝오 !!!!!!!!!!! -
이것은........!!!!! 클래식기타에서는 처음 듣는 음악!!!! 대단합니다.
-
왜 안들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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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언젠가님 누구셔요? 죄송해서요..'폭풍속의 산책 '멋지네요..죄송해요..근데 제가 잊지않고 있을께욤..^^;; 누구신지몰라도 감사 드려요~^^
차차님 나랑 널자여 고개 끄떡끄떡~!!
gw님 과분하신 칭찬 감사합니다..^^
라파레님..고쳐~~여~~ㅎㅎ -
혁님.. 이 곡은 뭐라고 말로 표현하기가 힘드네여..
신기.. -
오오오옷... 역시 혁님은 파워 짱이셔.
뭔가 굉장히 비쥬얼한 곡인데 뭔지 잘 안 떠오르네요. ^^;;; 코뿔소 같지 않나요? Rhinoceros... 저돌적이고 원시적인 (?) 힘이 느껴지는데... -
할말을 잃었읍니다...기타곡 맞나요? ^^
-
클래식기타로 이렇게 파워풀하고 격력하기까지 한곡은 처음 듣는것 같습니다.
정말 놀랍고 대단 하십니다. 정말 다음 작품도 기대 됩니다... -
브라보
-
이곡이 혁님 곡이었군요 매니아사이트에서 분명 다운받아놓은건데 누구건지 얼마나 해메었던지
오늘 아무래도 혁님자작곡인거 같아서 스타앨범 위에서부터 차근차근하나씩 듣다가 드디어
발견하는군요 차에서 자주듣는데 너무 특색있는 곡이라 신기해하면서 듣습니다.
제목을 벌써 붙이셨는데
저는 그냥 "시나위"가 떠오르네요 ... 막 친듯하면서도 자유롭고 신나는 느낌때문에 -
강추!!
-
이곡 들어보셨나요... 단자... 혁님의 작곡입니다. 정말 멋지죠
마치 국악을 듣는듯한 타악기의 리듬감 -
정말 간만에 다시 듣게되는데요.
저안에 모짜르트있다. -> 지상렬 버전 -
살짜쿵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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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면 6번줄 끊어질텐데 ㅡㅡ;;
곡은 예전에 작곡하신 '미로'와도 어느정도 유사점이 있네요?
뭐 변칙튜닝을 하게 되면 같은 튜닝을 했을 때 분위기가 비슷해 지는 것은 있지만;;
이경우는 잘 모르겠네요^^;;
제목은 그냥 작품넘버로하시죠 ㅡㅡ;;; 그러면 후세의 사람들이 이름 지어줄 거에요 ㅡ.ㅡ;;
(바로크 시대 작품들이 대대분 작품넘버만 있는 것에 부제로 후세 사람들이 지은 것이 많죠 ㅡㅡ;;)
현대음악적이면서도 리듬의 일부분이 민속적인 것도 있네요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