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3.26 00:53
옥용수님 요청 ---> 한민이 노래 (비오는거리)
(*.92.79.114) 조회 수 7058 댓글 21
코감기에.. 무릅쓰고 한곡 불러보았습니다.
저는 아무래도 연주보단 딴따라가 어울리는듯... -_-
용수형님 어때요? ^^?
저는 아무래도 연주보단 딴따라가 어울리는듯... -_-
용수형님 어때요? ^^?
Comment '21'
-
-_-헛~!~~~~~~~
어머나~ 웬일이랴~
왤케 노래 잘 잘부르는거에요~ ㅋㅋㅋㅋ
-
ㅎㅎ; 노래 잘해서 뽀뽀받은건 아닌데 ^^; 전 뽀뽀 보다는 버섯삼겹살이 더 조아여~~~ 어때요? 맛나나요?
-
한민이님 만능이셔요~ 오~~~
-
ㅎㅎ 만능이라기 보단... 잡기에 능하다는게 어울릴듯... ^^;
이건 어디까지나 용수형님을 위해서 부른노래... 이 노래를 옥용수님에게 바칩니다... -
오늘 둘이서 4인분 머거써요... 버섯 삼겹이랑 버섯 목살...
목을 기름기로 녹였더니 목소리가 꾀꼬리같네요.
개골~개골~~~♬ -
정말 째즈님이랑 드신건가요? ㅜ.ㅜ 내가 거기 있었으야 하는건뎅... 우엉..
-
오모씨님 또다시 그 노래를?
ㅋㅋㅋ 전 옆에서 듣다가 닭살돋아서.. -_-;;;;;;;;;;;
말도 못꺼내고... -
햐~ 잘부르신다. 목소리가 참 좋으시네요.
-
혹시 가수???????????
-
헉헉헉~~~나이샷~~~!!!!!
-
허걱..모시다냐..거의 가수다...나두 이젠 한민님팬....
이정도 목소리면 가시나덜 많이 울렷겠당... -
음... 왜 안 열린다냐... 코덱인지 꼬딱지인지가 문젠지... 직장에선 일이나 하라는 계시인지... --;;;
한민이님 약 오르시겠지만, 삼겹살과 목살 + 메밀 소주 아주 좋았습니다. ㅎㅎㅎ -
목소리 죽입니다. 잘들었습니다. 노래 실력이 거의 제 수준이시군요......아.......민망해라....후다닥..
=3=3=3..... -
음훼훼... 나도 엄마한테 삼겹살 구워달래야지~~~~ 근데 제노래가 왜이리 오늘따라 슬프게 느껴질까요...
청승맞다 ㅡ,.ㅡ; 아싸 든든한 팬클럽회장 생겨따 -_-v 수님을 제 팬클럽 회장으루... 우대...
훔훔 돌맞을 분위기 ㅡㅡ;
-
와... 너무 잘 부른신다
-
헉... ;;; 노래 잘부르는 사람이 젤 부러워요! 흑흑
-
음... 장난이 아닌데... 어쩌자고 이렇게 잘 부르는 것이요!?
-
얼굴이 궁금해서 본인소개게시판에 가서 다시 사진 봤는데,
노래랑 얼굴이 연결이 쉽지만은 않고....
얼굴은 귀여운스타일인데 노래는 분위기파....
여러가지색을 가지고 있는것은 분명 매력이죠... -
째즈맨님. 경쟁자 나타나셨어요... ㅎㅎㅎ
-
대략 가수...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여친만들어서 뽀뽀받으면서
사진찍고싶다 ..ㅠ.ㅠ
노래방송하러가야지
ㄴ(ㅡㅡ )ㄱ=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