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부터 즐겨 불러오던 동심초......
꽃잎은 하염없이 바람에 지고,
만날 날은 아득타 ,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은 맺지 못하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그런데 존재하는 풀이 아니라는군요 ^^
상상속에서 맘과 맘을 이어주는 그런 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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