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dango... 기타와 현악4중주...
보케리니(Luigi Boccherini)의 기타5중주 중...
판당고(Fandango)...
올해 2월에 내한했던(^^)...
비욘디(Fabio Biondi)와 에우로파 갈란테(Europa Galante)멤버의
...연주이다.
(가운데 지렁이는 비욘디의 싸인인데... 해주기 무지 싫었던듯... -_-;)
보케리니라하면...
예전에 "코리투살"이라는 CF에 나왔던 "미뉴에트"로 유명하지만,
(나이 쩜 되는 분들은 아련하게 떠오르는 추억의 CF! ~.~)
그의 현악4중주나 기타5중주도 꽤 이름있는 곡들이다.
(보케리니 할아버지... ^^*)
"판당고(Fandango)"가 포함된 기타5중주, 작품번호 448은...
기타에 현악4중주를 더한 앙상블의 연주로~
기타 + 바이올린2 + 비올라 + 첼로...로 구성되어 있다.
특이하지만, 상당히 잘 어울리는 조합으로,
찰현과 탄현이 어울어지는 음색들이 일품인데다...
케스터네츠의 깜짝출현은 이탈리아 작가의 곡을
꽤나 스페니쉬~(^^) 하게 만들어 준다. ^o^
역시... "엽기발랄" 비욘디의 해석은...
주.금. 이다!
.
.
"Fandango" from Guitar Quintet G.448 - Luigi Boccherini
Violin - Fabio Biondi & Lorenzo Colitto
Viola - Ernesto Braucher
Cello - Maurizio Naddeo
Guitar - Giangiacomo Pinar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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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와 현악4중주,기타5중주 어떤게 진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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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5중주란게...
현악4중주에 기타 하나를 얹은거니,
기타5중주던.
기타 + 현악4중주던.
모... 별반 차이는 없을듯~
...하죵.
^^
어제 오늘 계속 비네요...
푸흐님...
(발음하다 침 튀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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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들어도 생기 발랄한 곡. 잘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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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y님...
반갑습니다.
근데... barry는 몬 뜻이죠?
브남이 머릿속에서 여러가지 생각들이 스쳐갑니당~
ㅎㅎ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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