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발효음식(김치,된장,꼬추장))먹는 사람들.
1.......온돌 문화에 사는 사람들.
1.......찌게음식문화(조화)를 즐기는사람들.
1.......느린미학(조선예술의 특징)을 항상 즐기던 사람들.
1........지구의 핵(중심)에 사는 사람들.
1.........9000년의 역사를 잊지않고 가지고 사는사람들.
1.........여유(여백)를 기본으로 하는 문화.
1........당장 생각나지 않는데 나중에..
(생각나는분은 추가해주셔요)
이런 조선의 힘을
고스란히 평소에 가지고 생활하는분은
짱입니다.
-
비꼬고 돌아다니는 것보단 복음을 설파하는 편이 더 나을 텐데요...
-
그 글을 쓴 사람입니다. 그래서 위와 같은 말을 한 거구요. 정말 문맥 파악 못 하시네...
-
제발 왜 국악을 모르는 것에 대해서 '수치심'까지 느껴야 하는지 좀 설명해 주세요
-
말씀드리지만 비꼬는 것이 아니라 정말 알고 싶어서 묻는 겁니다.
-
잘 모르지만 수치심은 느끼지 않는 내가 뭐가 잘못 된 것일까 하구요,
-
부탁드리는 것이니 비꼬거나 비아냥거리지 마시고 설득력 있는 대답을 남겨주시길 부탁합니다
-
의심이 많으시군요...저도 그걸 확인시켜 드릴 수 없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그런 유치한 행동을 하겠습니까, 인간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그냥 믿어달라는 수밖에...
-
항상 말씀하시는 산삼애기 나왔네요^^ 산삼나는 땅의 정기...
-
댓글은 본인의 고유한 닉네임 하나로만 쓰셔요....
-
닉네임을 수시로 바꿔가며 글쓰는것은 우리사이의 약속에 어긋납니다.
-
저는 처음에 '옳습니다'란 글을 올렸던 사람이구요, 그 밑에 글에 '옳습니다'란 글자를 계속 치기가 번거로워서 '이하 동일인'이란 뜻으로 '같은넘'이란 아이디로 글을 썼습니다.
-
이하 '옳'로 통일하겠습니다. 퍼온이님, 저는 b612님이나 아롱이님과 다른 사람입니다
-
밑의 글에도 잔뜩 또 댓글을 (다른 아이디로) 쓰신 거 같던데 거기서 답변 해 드리죠
-
저는 전에도 글 앞뒤에서 분명히 정체를 명기했구요, 이름을 수시로 바꿔가며 쓰시는 분은 따로 있는 거 같군요, 반대편은 몽땅 한 넘, 뭐 이런 생각을 가지신.
-
이성우 선생님의 음악칼럼~
-
밥할때 불의세기.
-
고대 그리스의 테트라코드와 음계...
-
현악5중주 이야기 (2) - 모차르트편
-
나의 꿈, 나의 사랑 스페인음악
-
류트조곡 연주자소개.(사랑방님의 글)
-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4부
-
[re] 바로크시대의 연주 스타일.... ^^
-
박두별 선생님...
-
한줄만 더.
-
음악하는 사람이 공부를 못한다는 의견에 대해 - 음악의 천재들 에피소드 소개
-
바이올린소나타 BWV1017의 첫악장....
-
투우장에 울려퍼지는 정열적이고도 우아한 음악(3)
-
피아졸라의 밀롱가
-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
"tone" 에 관한 모토미와의 대화.
-
틸만 홉스탁연주 듣고...그리고 카를로스 몬토야....
-
오디오에서의 24 bit 기술
-
안녕하세요. 숙젠데..^^; 도레미파 솔라시도.. 이름의 유래에대해 알고 싶습니다.
-
타레가의 "무어인의 춤"
-
3번째 개인레슨.....기타리스트가 노래를 잘 부르기 어려운 이유.
-
공개질문입니다요~
-
[re] 피아졸라의 음악은 과연 탱고인가 ?
-
[까딸루냐 자장가] Mareta, mareta, no'm faces plorar
-
아! 『기타 화성학』1
-
아래 순정율과 평균율에 대한 짧은 이야기
-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2부
-
영화음악 씨리즈 (2)... 골드베르크와 양들의 침묵...
-
그라나도스의 또나디야 - La maja dolorosa No.1
-
Fandango... 기타와 현악4중주...
-
바루에꼬 마스터클래스 실황녹음(BWV996)
-
[까딸로니아 민요] La filla del marxant
-
La Guitarra California 2003 (후기)
-
Carloe Saura의 "Carmen"
-
피하시온(fijación)이 무엇인가요?
-
Mikulka의 연주 - The toy soldiers
-
[re] 비발디를 듣다...! (차차님 보세요 ^^)
-
한 마리 새가 된 여인 - 로스 앙헬레스의 타계를 애도하며
-
쇼팽의 백조의 노래 - 마주르카 OP. 68-4
-
피아졸라의 Oblivion(망각)
-
Dust in the wind - Kansas
-
음악과 수학(1) - 음악의 엔트로피
-
[re] 조선의 힘
-
◈ 이 곡 제목 좀 알려주세요
-
빌라로보스 연습곡 전곡 부탁드립니다.
-
Stairway to Heaven
-
로드리고... 안달루즈 협주곡
-
현악5중주 이야기 (3) - 드보르작편
-
1월 16일 배장흠님 Recuerdos 연주회 후기
-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
Eduardo Fernandez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
1/f ???? !
-
후쿠다 신이치 공연 후기...
-
마르찌오네 그의 사진 한 장
-
바흐작품목록 입니다~~ 한번 보세요~~~~ ^^ 1
-
-- 제가 생각하는 갈브레이스의 샤콘느, 그리고 옜날 음악~
-
갈브레이스가 사용한 악기에 대하여
-
바하의 기타음악이란
-
[re] (고클에서 펀글) 랑그와 빠롤이라... 글쓴이 표문송 (dalnorae)
-
디지털 악학궤범
-
Fantasia(S.L.Weiss) 에 대한 곡설명을 알고 싶습니다.(
-
추억속의재회개머
-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
카를로 마키오네 연주회 후기
-
현악5중주 이야기 (4) - 슈베르트편
-
☞ 클라비어(Clavier)란...
-
[까딸로니아 민요] El testament d'Amelia (내용추가)
-
일랴나님... BWV1027-1029에 대해서!!!
-
BWV997 듣고싶어요~ 혹시 있으신분 올려주시면 안될까요~(냉무)
-
기타와 가장 잘 어울리는 악기는?
-
천사의 죽음 - Suite del Angel
-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5부(참고문헌)
-
Dm 관계조 Scale 연습과 Chaconne (4)
-
피아졸라의 대표곡은?
-
전지호의 음악백과사전 소개
-
F.J.Obradors 의 기타 협주곡을 아시나요?
-
기타곡 중에 가장 어려운곡은?
-
정천식님께... BWV1025에 대한 견해입니다...
-
쇼팽의 마주르카에 대하여
-
클래식기타는 왜 일렉만 못할까?(퍼온글)
-
Bach의 푸가의 기법 12번에 대하여
-
페라이어... 이건 에러야~ -_-;
-
역사상 최초의 녹음 - Mary had a little lamb.
-
사랑의 꿈 - 리스트 클레식기타로 연주한..
-
segovia 샤콘느
-
Ave verum corpus... 내 사랑, 콘스탄체!
-
로르까의 <스페인 옛 민요집>
-
히메네스 - 알론소의 결혼
-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
악상기호 x는 무슨뜻이죠?
-
척추측만증...
-
[카르카시비판]수많은 악플과 비판에 맞아죽기를 고대하며...
-
전사(戰士)들의 땅 바스크, 그 소박한 민요
-
Naxos 기타 컬렉션 中 명반은???
-
바흐의 역행 카논
-
자신의 순결을 뿔로 범하게 될 젊은 처녀
-
첼로 3대 협주곡
-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
12월 6일 도메니코니 연주회 후기 - I'm just a guitar player.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