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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예향 광주 문화예술회관에서 권대순님을 만난건 나에겐 너무도 큰 영광 이었습니다.그동안 훌륭한 기타 연주에 굶주려 있던 이곳 기타 동호인들은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특히 CD음악으로만 듣던 바하의 바이올린 소나타 1번은 권대순님의 풍부한 환상성과 카리스마로 시대를 초월한 명곡임을 다시한번 입증시켜 주었습니다.
또한 마지막으로 연주하셨던 알베니즈에 전설은 지금까지 제가 들었던 어떤 명 연주가들의 연주보다도 개성 있는 곡 해설로 박진감이 넘쳤으며 너무도 훌륭하였습니다 . 권대순님 ! 저는 일본의 야마시다 연주보다도 한국의 권대순님의 연주가 더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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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re] 맞아요. 지금 재미없으면 영원히 재미없을 확률이 높지요. 2 gmland 2003.05.13 4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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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요즘 누가 세고비아 듣느냐구요?? ㅠ_ㅠ 10 아랑 2003.05.14 6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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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re]프레이징을 어떤 수단으로써 어떻게 처리하나? (2) - she님의 질문에 대한 답글. 7 gmland 2003.05.19 5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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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바루에꼬 마스터클래스 실황녹음(아랑훼즈협주곡) 5 iBach 2003.06.21 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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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re] 7화음의 이름 2 file gmland 2003.06.29 6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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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펌] 피아졸라에 관한 글 3 삐아솔라 2003.07.16 6712
551 [re] 채소님, 음악에 대한 인용구 번역입니다. 2 gmland 2003.07.16 4848
550 Guitar의 정의 - The Guitar 5 일랴나 2003.07.18 5568
549 [re] Guitar의 정의 - 번역 19 gmland 2003.07.18 5137
548 [re] 2001년 9월 1일자 외국어대 영자신문중에.... 5 seneka 2003.07.18 5054
547 루이스 밀란의 파반느요.. 3 루이스 2003.07.19 4969
546 [re] 루이스 밀란의 파반느요.. 4 루이스 2003.07.19 5155
545 페르시안마켓에 대해서.. 2 케텔비 2003.07.19 8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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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기타-화성학이란 무엇인가? - 예제를 통한 코드의 이해 (1) file gmland 2003.07.24 13986
542 Naxos 기타 컬렉션 中 명반은??? 11 세곱이야 2003.07.24 8379
541 이곡 제목 뭔지 아시는분? 7 차차 2003.07.24 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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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re] 피날리 가진 분을 위한 피날리 악보 - 별첨 file gmland 2003.07.27 5086
538 [re] 코드진행님 질문과 답변 2 gmland 2003.07.29 4994
537 Agustín Barrios Mangore:The Folkloric, Imitative, and the Religious Influence Behind His Compositions by Johnna Jeong 2 고정석 2003.08.14 6815
536 . 37 . 2003.08.27 5689
535 [re] 음악이 살아야 민족이 산다.(펌) 10 B612 2003.08.28 4872
534 [re] 음악이 살아야 민족이 산다.(펌) 13 B612 2003.08.28 5122
533 . 13 . 2003.08.28 6070
532 [re] 음악이 살아야 민족이 산다.(펌) 28 B612 2003.08.29 5276
531 음악에서의 호불호 6 2003.08.29 6376
530 한국적인 것. 30 B612 2003.08.29 7093
529 [re] 음악이 살아야 민족이 산다.(펌) 6 아롱이 2003.08.29 5212
528 [re] 조선의 힘 15 2003.08.29 7544
527 음악의 호불호에도 객관적 보편타당성이 존재하는가? 1 gmland 2003.08.29 5094
526 [re] ★★★ 조국을 사랑한 바리오스 망고레 ( 글 & 번역 gmland ) 완결판 ★★★ 2 고정석 2003.08.29 8755
525 지극히 개인적인. 9 B612 2003.08.31 5480
524 총평(디게 잼있어요) 3 B612 2003.08.31 4905
523 무척 혼란스럽습니다. 자중들 하십시오 !!! 1 gmland 2003.08.31 6063
522 바하와 헨델, 바로크 7 천지대야망 2003.08.31 6415
521 무뇌중 어록중에서. 44 B612 2003.09.01 8760
520 [re] 바하와 헨델, 바로크 - 약간의 딴지... ^^; 2 신동훈=eveNam 2003.09.01 5083
519 [re] 클래식은 리듬이 약하다는 논리에는 이견이 있습니다. 12 gmland 2003.09.01 6304
518 [re] 무뇌중 어록중에서. 4 천지대야망 2003.09.01 6380
517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1부 쩜쩜쩜 2003.09.02 10572
516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2부 쩜쩜쩜 2003.09.02 7361
515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3부 쩜쩜쩜 2003.09.02 48324
514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4부 쩜쩜쩜 2003.09.02 7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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