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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11.169.76) 조회 수 8083 댓글 22
너그럽고 예쁘게 들어주셈... ^^
Comment '22'
  • 2005.06.16 22:50 (*.80.23.205)
    화장을 고치고
    들어보고 싶어요.
    더 연주가 매력적으로 들릴거 같아서요.
    연주실력을 녹음실력이 못쫏아오네요.
  • op15 2005.06.16 22:56 (*.125.250.1)
    엄청남 연주에 잡음이... 정말 잡음제거되면 제임스급이네요.
  • - 情 - 2005.06.16 23:02 (*.230.19.76)
    헉 제임스가 가면을쓰고 나타난것이 아닐지...
    탄력있는 연주가 일품!
  • 2005.06.16 23:10 (*.80.23.205)
    잡음도 약간의 문제지만
    녹음컨셉이 기본적으로 피아노처럼 인위적으로 느껴져서요...
    기타는 울림이 더 자연스럽고 섬세하쟈나요.
    연주가 워낙 좋으시니까 더 녹음에 자꾸 신경쓰게 되네여......
  • 아이모레스 2005.06.17 01:11 (*.158.255.98)
    연주가 아주 깔끔해서 마치 외란쉘셔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근데요... 이왕이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칭구들이 아닌 새로운
    칭구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새로운 고수의 출현이기를
    바란다고 해서 설마 누가 저를 탓하지는 않겠죠??
  • 고정석 2005.06.17 09:54 (*.92.51.36)
    너무 훌륭한 연주여서 감동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새로운 고수님이 출현하시나요..
  • 2005.06.17 09:59 (*.238.165.27)
    ( - -)//
    연주가 몹씨 차분하고, 안정된 느낌을 줍니다.
  • Ironman 2005.06.17 10:11 (*.192.0.230)
    용의자: 지선상님
    증거: 잡음, 방화범은 반드시 그자리에 다시온다는 수사경험(아래 1375에서 단서제공), 음색, 고수의 내공....
    용모: 27세, 173cm, 눈이 깊고 하얀피부의 외모가 준수한 단아한 청년 하얀옷을 즐겨입음 ^.^
    사용도구: 1년내외의 수님계보
    수사경력: 사고건 1377번,1361에서 탁월한 예지력 발휘 했으나 자신의 내공과 주변환경 고려 수사발표 안함.

    누구시던 좋은 연주감사하구요.(죄송 -..-;;)
    제 귀엔 잡음도 예술입니다.
    요즘 제가 긴장성 두통으로 너무너무 힘든데 하루를 견디게하는 큰힘이 됩니다.
    제 마음을 정결하게하고 담백하게 하여 좋습니다.
  • 지선상 2005.06.17 22:34 (*.111.169.76)
    ^^ Ironman의 과학수사에 감탄.... 짝짝.....
    이눔의 잡음......ㅋㅋ
    더욱더 정진하지요........... 다들 ㄳ
  • op15 2005.06.17 22:36 (*.125.250.1)
    우와... (Ironman님에 대한 감탄)
    우와우와... (지선상님에 대한 감탄)... 녹음만 좋았으면 제임스였어요. ^^; 다음 곡 기대됩니다.
  • 토토 2005.06.18 00:27 (*.205.43.145)
    와.. 정말 좋네요.. 잘 들었어요.. 그리고 Ironman님..긴장성 두통.. 그거 초기에 잘 잡으셔야합니다. 저도 외상후증후군.. 비슷하게.. 한 2년 힘들었었는데.. 초기에 대응을 잘못했던게 큰 이유같아요. 먼저 정말 신경성인지.. 기질적 이상은 없는지부터 확인해보시고요(편두통이나, 군발성두통등.. 은 증상도 원인도 다 다르답니다.), 많이 힘드시면,, 신경외과에 다녀보시는 것도 좋을 듯하네요. 약은 주의하시고요.. 특히 피라세탐계열....
    두통약도.. 한주에 3번 이상 상복하면,, drugdriven 만성두통이 찾아올 수 있고요..

    무엇보다.. 마음을 편히 갖는게.. 제일 우선입니다. 그밖에,, 수축이완요법등.. 몇가지 방법도 있고요..
    헛.. 음악평 쓰려다가.. 낯익은 단어..'긴장성 두통'을 보고.. 잠시 삼천포로 빠졌네요.. ;;
  • 어떤기타맨 2005.06.18 02:41 (*.129.172.244)
    엄청남 내공이세용..^^..지선상님..역시...잡음만 없다면..음반인줄 알았을겁니다...좋은 연주 잘듣고 갑니다
  • 지선상 2005.06.18 08:37 (*.111.169.76)
    op15님, 기타맨님 하이루.......
    ㄳ함다.. 근데 MD나 Mixer나 구하기 전까지는 당분간 ㅎㅎ.....
    그나저나 그날 연습해서 올리고 해서 참 민망하네요....
    더욱더 연습많이 해서 보다 나은 모습으로 찾아 뵙죠...
  • 정호정 2005.06.20 08:37 (*.74.167.213)
    우왕~~~ 역쉬~~~!!!
  • Fluid 2005.06.20 09:28 (*.20.193.86)
    깨끗한 연주입니다. 음색도 너무 좋습니다.
  • Ironman 2005.06.20 10:16 (*.192.0.230)
    휴~다행이네,... 오랜만에 확신을 같고 찍었는뎅...^^ 월요일 아침에서야 봤습니다.
    못 맞추면 한 동안 잠수하며 반성할려구 했습니다.
    통상 전 주말에는 거의 컴푸러 안킵니다. 노느라고 바뻐서...ㅎㅎㅎ
    토요일엔 싸이클 100~150km 타고, 일요일엔 달리를 대략 20~30km정도 하죠..
    주말 가족들과 퇴촌가서 신나게 싸이클타고 퍼져 쉬었다 월요일 출근해서 열어보니 우와 꼭 시험 백점맞은 느낌이네...근데 혹시 지선생님 아니세요?

    토토님 감사합니다.
    두통때문에 이미 병원가서 각종 검사로 돈 무지 날렸습니다. 과다한 운동은 아니고 스트레스가 원인이랍니다.
    MRA, 뇌혈류검사, 심전도, 심장초음파, 운동부하검사, 심층혈액검사, 안저검사, 평형검사,,,,,
    결국 신경안정제 약먹고 더 악화되고 의존성마져 커져 어렵사리 끊고 지금 한의원에서 쑥 뜸치료중 입니다.
    생살에 20군데 혈에 콩알만한 쑥뜸 9개씩 태우는데(20*9=180개) 말 그대로 뼈와 살이 탑니다.
    2년간하랍니다. 4개월됬습니다. 90% 좋아졌지만 아직은 술취한 사람처럼 어지럽습니다.
    걍 그려려니하고 받아들입니다.

    지선상님도 토토님도 OP15님도 기타매니아 모든 분들 돈이고 스트레스고 쌓아두지 마시고 확 푸시면서 다들 건강하십시요
  • 지선상 2005.06.20 11:00 (*.111.169.76)
    ^^ Ironman님 건강관리 더욱더 잘하시고 즐거운 한주 되세요.....
    Fluid님, 호정님 ....ㄳ 요..
    호정님 잡음제거 기술 갈켜쭤잉...........
  • np 2005.06.20 11:57 (*.218.221.151)
    흠 ...깔끔한 연주 ...훌륭함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분이시네요... 근디 철인님 .... 긴장성 두통에는

    커피와 술이 최고에요 (제 경험상...저의 경우는 아침에 무조건 커피를 한잔하고 시작하지 않으면

    점심때쯤 반드시 두통이 와요.)
  • 2005.06.20 14:03 (*.80.23.205)
    커피의 카페인성분이 상기시키는 효과가 잇나 봅니다.
    저도 최근에 그런경험누적되서 안마셔요...
    와....ironman님 어지 그리 정확히 맞추시는지 놀랍네여.
    그리고 두통....
    저같은 경우는 젊어서는 만취상태후에 꼭 두통이 오더니
    이제는 과다업무로 정신적스트레스에 꼭 오네여.
    아이언맨님은 운동 많이 하시는데 어지된일일까요?
    역시 과다한 업무나 신경쓰는일이 있으신가요?

    그리고 지선상님 아이구 선상님이시군요.....
    녹음조건이 안좋은데도 ...나중에 녹음 조건만 좋아지면 저는 감당 못하겟는걸여..
  • Ironman 2005.06.20 18:14 (*.192.0.230)
    주인공은 담담히 계시는데..객인 제가 떠드네요..
    음악도 아닌 두통으로..골치아프게 하네요..헤헤..

    np님 의사가 강력히 말리는 것이 술과 담배 그리고 커피던데요..원래 잘 먹지도 않구요.
    아주 경증일땐 일시적인 효과가 있지만 계속되면 의존성이 커집답니다.
    그리고 두통약으 먹으면 두통이 왜곡된다네요. 뭔말인지 원..

    수님도 초기증세를 보이는군요 악화되면 장사없습니다. 백약이 무효...
    방법이 있긴하지만...한 백키로를 뛴달지...아니면 (((((뜸)))))

    제가 교통사고등 사고처리만 한 20년 하다보니 이리 망가 졋습니다.
    그리고 강릉에 발령나 경포대 근처에서 행복하게 살다가 다시 서울로 오니 이 모양이네요. 쩝...
    다시가고도 싶은데.... 태풍 룻사를 겪고 화재에다 강풍에다 눈사태를 고루겪어 두렵기도 하고...
    어른들은 대관령 고속도로 뚫으면서 용허리를 잘라서 그랬다고들 하시고... 아름다운 자연이 화내면 무서워요.

    아뭏든 지선상님과 다른 분들의 음악이 저의 치료제입니다.
  • Lagrima 2005.06.21 00:58 (*.221.119.233)
    정말 감동 그 자체입니다....
    저같은 초보는 얼마나 연습해야 이런 연주를 할 수 있을지.....ㅠ.ㅠ
  • 샤콘느1004 2006.03.02 17:25 (*.253.244.104)
    지선상이라는 아이디는 성씨가 지씨인 선생님이란 뜻인가요 아니면 지선상의 아리아 할때 그...
    아무튼 놀라운 연주를 듣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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