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34.23) 조회 수 14867 댓글 10
기타가 외형상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Commen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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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레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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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이게 뭡니까?
현악연주에 묻혀 기타소리는 들리지도 않자나요.
마이크를 사용하는데도 저 모양이니 ...음 ..심각합니다.
기타는 현악협주를 하기 힘들다는거 증명하러 나오것 같네요. ^^ -
이런때는 기타나 우쿨렐레 만돌린같은 음량이 작은 악기는 때거지로 덤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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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바루에코는 너무 얌전하게 쳐요. 힘 들어가지 않고 자연스러운 것까지는 좋은데... 좀 심하게 말하자면 센님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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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전 리허설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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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곡이 기타 협주곡이라면 다른 악기 소리를 뚫고 나와야겠죠.
이 곡은 그냥 앙상블,,일 뿐입니다. 기타의 비중이 그리 크진 않지만 없어서는 안될 곡이죠.
비올라,첼로소리가 잘 들리시나요? 잘 안들린다고 잘못된건 아니죠.
하지만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파트임에는 분명합니다.
멜로디, 솔로 파트를 제외하고 끝까지 한 악기 소리만 잘들린다면 문제 있는 연주겠죠.
보케리니는 첼리스트이어서 첼로 파트의 비중이 좀 크고 어렵습니다.
실황은 어떤 음향,밸런스인진 잘 모르겠지만,,그리 어색한 조화,,는 아닌것 같습니다. -
기타하는 사람들은 기타소리가 두드러지길 무의식적으로 은근히 바라죠... ^^
섞이면 조금 짜증이 나는것 같습니다 ..ㅎㅎ
태생이 작은것에 대한 콤플랙스같기도 하고... -
지나가다님 / 이곡은 제목부터 < 기타와 현악기를 위한 5중주> 입니다.
보첼리니가 특별히 기타를 위해 작곡한 곡입니다. 따라서 앙상벌이지만
기타음이 너무 튀어도 안되지만 기타음이 묻혀서도 안되는 곡이지요.
기타연주자가 음량이 작으며 다른 현악파트들이 음량을 죽여주어야 하겠지요.
기타매니아에 야마시타가 연주한곡이 있더군요.
http://www.guitarmania.org/z40/zboard.php?id=gowoon32&no=6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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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리지 않나요?
자연스럽고 좋은것 같습니다만... -
그냥 전기 기타로 치라 그러지요? 작곡가가 악기의 특성을 감안하고 만든곡입니다. 기타에서 바이올린 같은 사운드가 나오면 아르페이지오 할때 엄청 씨끄러울껄요~ 제가 들어보기엔 적당히 잘 들리는데요 좋기만 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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