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적인 6현 이상의 기타(7현-11현)에 대해서는 그동안 기타매니아에서 몇가지 문헌들이 다루어진 적은 있으나 실제적인 연주자분들이 실제적인 연주상의 이야기나 제작가분들의 경험담이 자주 다루어지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사용자분들이 상대적으로 적은 탓도 있겠습니다만, 꽤 많은 분들에게 이제 다현기타가 보급되고 있어 그동안 사용하신 선험자분들의 각종 경험담을 공유하여도 좋을 것 같습니다.
처움 다현기타를 사용하였을 때의 경험담이라든가, 연주상의 노하우, 기타의 관리, 현의 선택, 악보의 취합, 자작 제작관련 등 다현기타에 대한 이야기를 이 게시물로 공유해 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럼 많은 글 부탁드립니다.
(몇가지 중요한 과거 기타매니아에서 언급된 글들을 아래에 참고글로 링크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