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51.113.104) 조회 수 9961 댓글 24
간만에 (한 두 세 달은 넘은 듯..) 줄 갈구......ㅋ

잠깐 조용해진 틈을 타....서너번 만에 녹음 마무리~~

개 중 나은  마지막 껄루 올려봅니다...(사실 올리기 쑥스럽다는...)


대략.. 2년만에 알함브라를 다시 함... 녹음 해 봤습니다만....

역시나 어렵네염....진짜루 트레몰로의 영원한 과제곡인 듯....@,,@


암튼..기회 봐서 이 곡은 필히 재재녹음 들어가야겠다는...ㅋ


그럼...부족한 연주지만....한번쯤은  즐~~감 해 주시길~~^^

Comment '24'
  • 정말 2004.04.08 01:28 (*.178.66.63)
    좋아요......
  • 2004.04.08 01:47 (*.105.92.6)
    트레몰로느낌이 고르네여....
    새로 현갈아서인지 베이스현이 금속성의 가벼운울림이네여...
    시간지나 현이 좀 썪으면 또 올려주셔요....
    트레몰로를 자세히 들어보니 좀더 여유있는표정으로 진행하는것도 좋을듯해요..
  • 한민이 2004.04.08 10:05 (*.92.79.115)
    훌륭한 연주 잘 들었씁니다... 먼저 박수부터 치구.. 짝짝짝~~

    깨끗하게 아주 잘 연주하신 것 같아요... 악보랑 다르게 치는 부분도... 나름대로 개성을 살리신듯하고...

    근데 자세히 들어보면 따그닥 거리는 소리가 있어요...

    그것만 해결되면 대가의 연주가 될듯...
  • pepe 2004.04.08 12:15 (*.204.4.60)
    운지와 트레몰로에 있어서는 너무 훌륭하신 것 같아요....^^... 그런데, 베이스가 좀 끊어지는 것 같아요...^^...
    개인적인으로 알함브라에서는 베이스가 곡의 전체적인 흐름을 담당하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베이스의 변주는 너무 좋은데요... 끊어진다는 느낌만 사라지면... 에구... 감히 말씀 올렸습니다요...^^
  • 파코 2004.04.08 13:10 (*.73.50.207)
    수님...한민이님...페페님...조언 감~사 드려요...저 보단 관객 입장에서의 느낌 더욱 중요하겠져.....

    수님...현 썩자마자 즉시 다시 녹음 해 올릴께요...(썩기전에 줄 갈면 몬 올릴지도...ㅋ)
    그 땐 속도 늦쳐 쫌 더 여유있게여...^^....다시 듣고 있는데.. 정말 성급한 듯....

    한민이님..따그닥 소리는 잘 모르겠는데...암튼..어떠케 해결 해야 될지?...@..@

    페페님...전 일부로 제 기분대로 그렇게 쳤는데...정말 그런 면도 고려 해 봐야 겠네요...^^
  • niceplace 2004.04.08 15:09 (*.252.113.70)
    파코님 이번 연주에 사용하신 기타는 첫번째 기타인가요...두번째 기타인가여... 음색이 쫌 달라진듯...

    연주는 물론 좋아요... 새 기타 들어오면 또 한번의 전환기를 맞이 하실듯.
  • 망고레 2004.04.08 18:36 (*.190.172.123)
    너무 잘 치시네요...감탄 했습니다...^^*
  • 한민이 2004.04.08 19:51 (*.92.79.115)
    제가 말씀드린 것은 님의 연주가 어떤 기대치에 미치지 못해서 보완을 해야한다는 것이 아니라...

    현재 연주도 참 좋지만... 이러한 상태에서 조금 더 발전 하신다면 명 연주가 될거다 라는

    대략 이러한 뜻이었습니다. ^^; 사실 파코님의 트레몰로는 다른 분들에 비해서 훨 뛰어나거든요...

    이러한 의미에서 님의 트레몰로가 부분적으로 좀 다그닥 거리는 요소가 있다는...

    그걸 해결하기 위해선 i m a 가 균등한 속도와 세기로 연주되어야 하겠죠...

    저또한 아직까지 숙제로 남아있지만....
  • 저녁하늘 2004.04.08 21:21 (*.243.227.172)
    음~ 좋네여~^^ 근데 옥용수님, 파코님은 안 잡아요^^???
  • 음.. 2004.04.08 22:57 (*.232.213.49)
    제가 듣기로는 그정도 다그락 소리는 손톱이 줄을 튕기는 이상 어쩔 수 없이 날 수밖에 없는 소리 같아요.
  • 알함브라빈 2004.04.08 23:07 (*.241.244.160)
    좋네요,,베이스진행의 새로운 음률이 괜찮네요,,,상당한 경지로 다가오네요
  • 차차 2004.04.09 01:41 (*.77.221.6)
    혁님 이후로 듣는분들 귀가 너무 높아진거 같아요...
    파코님 알함브라.. 2년전에는 정말 센세이션이었는데...
    지금연주는 그때보다 좋아진거 같지만 반응들이 예전만 못한거같아
    파코님 팬으로서 섭섭하기도 하고...

    그래도 여전히 짱이십니다!! ^^
  • seneka 2004.04.09 04:44 (*.226.168.85)
    그분이였네요...제가 예전에 듣고 뿅 갔었는데...멋진 트레몰로입니다...아쉽다면 연주가 너무 솔직하다는 겁니다..
    제가 솔직한 연주를 좋아하긴해도...프레이징이 좀 부족하다는 생각...
    구두점이 없는 듯한 연주같이 들려 좀 답답하게 느꼈습니다....
    하지만 자연스럽지 못한 구두점 보다는 훨 좋습니다...
  • 2004.04.09 06:59 (*.105.92.6)
    차차님이 정확히 보신거예요.
    매니아칭구들이 귀가 너무도 높아졌어요....
    음악은 서서히 경지까지 올라가는데
    맨날맨날 음악듣고 이야기 나누다보니
    귀가 10년은 단축된거 같아요...
    국가의 힘을 생각한다면 상당히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요.
    세계기타문화의 새중심.............조선을 위해서는요.
    중국의 10억인구와 상대로 선의의 문화적자긍심을 느끼려면
    일당백을 해야하니 어쩔수없이 지금처럼 개개인이 음악많이듣는거 밖에 없을거 같아요.
  • 파코 2004.04.09 13:55 (*.73.50.207)
    한민이 님의 숙젠는 모든 기타인의 평생 과제라고 해야 한다는....@_@
    근데...옛날부터..한민이 같은분을 무척 부러워 했답니다.....기타 잘 치는데 노래까정 잘 부르는 분들....
    예를 들어 Eduardo Falu 같은.....기타연주가요....

    세네카님의 지적도 새겨 들어야 겠네요...."자연스런 구두점을 갖는 프레이징!!!"....음~냐....대략 명언....^^

    진짜루...요즘 저도 매니아에 들어와 보면...많은 정보에 놀라게 됩니다....
    수많은 유명 프로연주인들의 곡들...(저도 다 들어보지도 몬 한다는....)
    늘 그런...멋진 프로연주들을 듣다보면....아마...아마의 연주는 아무래도 성이 안차게 되다는...ㅋ
    오모씨님이 그랬던가요...입만.. 아니 귀만 버렸다고.......(좋게 말해 수준이 높아 졌다고 해야 될 듯......)
    그런...현상들이 매니아에 좀이나마..영향을 미쳤을 듯도.....

    저같은 경우엔....변명 같지만....연습할 시간이 좀 더 있었음..지금 보다는 좀 더 나은 연주를 들려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예를 들어 제 작은 소원 하나는...평일날 아침이나 낮에 기타 함 쳐보는 거라는....ㅋ
    밤에 한 두시간 치는 걸론...글구...피곤한 눈 비벼가며 + 집안 사람들 눈치봐가며...녹음하는 걸로는....아무래도....부족한 연주가 될 수 밖에 없을 거 같다는.....ㅋ




  • 저녁하늘 2004.04.09 14:09 (*.239.94.177)
    저랑 소원이 똑같으세여...-_ㅜ
    저도 기타 처음 친 4년전 부터 지금까지 기타 좀 한번 맘대로 쳐 봤으면 좋겠다...는 게 제 소원이예여.
    제가 지금도 악보를 잘 못보는 건 시간이 없어서 그런 거 같아여.
    저는 스케일 연습 함 제대로 해 본 적도 없고...
    그냥 곡을 외워서 칠 뿐이지요...
    꼭 사기꾼 같아여. ㅡㅡ^
    악보도 잘 보고 화음도 잘 알고 곡도 함 만들어 보고... 하면 얼마나 좋을까.

    근데 어케 생각하면 그렇게 맘대로 못치기 때문에 기타 치는 게 더 좋은지도 모르겠어요^^
  • 파코 2004.04.09 14:45 (*.73.50.207)
    저녁하늘님...저도 스케일연습 제대로 해 본 적이 없어여...
    그나마 비스므레하게 연습한지도 한 20년은 넘은거 같구~~ㅋ

    글그..진짜..하늘님 말마따나.."시간 없어 맘대로 못기 때문에..기타 치는게 더 좋을거 가타는".....대략 명언...^^
  • 궁금이... 2004.04.09 17:12 (*.221.193.37)
    궁금한게 있습니다만... 초반 3번줄(솔개방현)부분을 P로 번갈이 치는 부분에서 베이스음이 끊기지 않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베이스만 집중해서 들을때 대가분들 연주에서도 끊어지는 느낌이 드는 분들이 있었는데.. 그 부분 처리를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4번줄 솔을 이용하면 괜찮을지...... 참 그건그렇고 파코님 연주 제 귀로는 그냥 음반인데.... 음 모두 잘 들리공... 시원한 트레몰로에... -___-___-___-___-___-___- ...
  • 파코 2004.04.10 00:41 (*.51.112.240)
    궁금이님...저도 잘은 모르겠지만....혹시....a m i 는 치지말구...p 만 함 쳐 보시면서...음이 안끈키고 자연스러운 반주가 될 수 있도록.. 연구를 해 보시는게 어떨까요....a m i 는 트레몰로 선율이 연주될 1번선이나 2번선에
    가볍게 올려 놓으시구요....(이 방법은 제가 연습한 방법은 아니구요...궁금이님이 물어보셔서 지금 방금 떠오른건데....효과가 있을 듯도 합니다만....ㅋ...@_@...)

    글구...4번선이나 5번선 솔을 사용하는건 기발한 생각이긴 한데....보아온 연주가들이 전부? 개방현을 사용하는걸로 봐서...가능한 악보 운지대로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 하영철 2004.04.14 07:14 (*.92.201.14)
    알함브라에 이렇게들 관심이 많을줄이야~~
    제 개인적인 생각은 기타연주의 젤 중요한건 집중력과 표현력입니다
    손의 움직임은 연주자의 표현력을 대신해주는 도구에 불과한건데~~`
    이분의 연주는 아주 훌륭하군요
    끝까지 연주하지않은 이유가 이상하구요!
    완주하셔서 다시 들어보고 싶군요
    감사합니다
  • 파코 2004.04.14 15:11 (*.73.50.207)
    하영철님...호평에 감~사 드리구요....
    완주?하지 않은건...부족한 연주에 반복까정 해서 들려주긴 미안한 감도 들고....
    일부 대가들도 그렇게 치길래.....저도 걍~~.....^^
    암튼....훨 나아져 반복해도 괜찮을 정도가 됨.....그 땐 완주할 수 있도록 해 볼께요....^^
  • iPaco 2005.01.25 10:05 (*.73.50.218)
    일산맨님...지속적인 관심에 감사 드려요....^^

    근데...제생각에도 유독 이 녹음엔 손톱소리가 마니 가미 된거 같아요.....

    가끔씩 다시 쳐 보는데....신경을 좀 쓰고 자세를 바로잡으면 손톱소리가 거의 안나기도 하구요....

    암튼....여러조건에 따라 그 때 그 때...연주가 마니 달라지는거 같다는.....특히 이 곡은......@@;;;;;
  • 샤콘느1004 2006.09.29 01:42 (*.162.230.157)
    다그닥이 전혀 아닌데... 엄격한 판정을 받으셨군요
    이렇게 소리내기도 어려운데
  • .. 2011.11.16 15:22 (*.203.57.126)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05 사랑의로망스-두번째시도 7 file 하모하모 2005.07.12 6866
3304 Kleine Romanze : Luise Walker 4 file 언젠가 2005.01.27 6871
3303 F. Sor - op6 no.11(Etude) 6 file 군인 2004.09.13 6872
3302 슬픔의 예배당 12 file 하영철 2004.04.14 6876
3301 알함브라(재녹음) 16 file 김기인 2005.05.28 6879
3300 Bluster- 현재구상중인곡 기타솔로 4 file 블러스터 2005.06.01 6882
3299 Dilermando Reis : Se Ela Perguntar (Waltz) (= If I Ask Her)* 12 file 고정석 2004.01.07 6882
3298 느낌은 좋은데.. 1 마술사 2003.09.10 6882
3297 바하 류트조곡 2번 프렐류드 15 file 삐약이 2004.12.08 6883
3296 탱고 엔 스카이.... 4 file KYS 2003.07.02 6884
3295 Leo Brouwer - 11월의 어느날 1 file 딴따라 2002.07.12 6885
3294 La larme a l'oeil / Y. Keroas * 24 file 이진성 2005.11.26 6887
3293 Fantasie 8 file paura 2005.08.27 6890
3292 너무나 좋아하는 곡이라서 저도 한번(동영상) 15 file 꼭두각시 2004.03.31 6891
3291 알함브라연주. 23 하영철 2004.03.11 6891
3290 Brasilerinho-더글라스,조앙,혁 3 file 2004.12.22 6893
3289 Prelude from Cello Suite No1 bwv1007 7 file 혀니 2005.06.02 6895
3288 바하의 부레 합주곡 입니다 file 선현회 2004.02.20 6896
3287 대성당 3악장 8 file 깜띠기 2004.06.27 6898
3286 Fly Me To The Moon 최병욱 2016.01.08 6904
3285 타레가 - 전주곡 11 번 (다시 올림) 8 file niceplace 2004.09.22 6905
3284 지붕위의 바이올린 이라더군요 6 file 25B 2004.06.28 6909
3283 Valse Francaise 5 file ^^ 2005.05.15 6911
3282 러브왈츠입니다 4 file 하늘다래 2005.11.29 6913
3281 Eternal Ride-이중기 1 file 빈대떡신사 2004.11.28 6913
3280 브라질 칭구 호드리고의 David Kellner 의 환타지 D 마이너 중 알레그로 7 file aimores 2006.01.12 6917
3279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 타레가- 9 file 무지개 2005.06.12 6920
3278 JS Bach, Two Minuets from Notebook for Anna Magdalena Bach 16 file jazzman 2005.03.02 6920
3277 고마워요 클레식버젼 5 file 청풍 2004.05.25 6921
3276 In his time 3 file 라그리마 2005.08.13 6922
3275 카바티나 9 file simon 2005.04.07 6923
3274 [3회작은음악회]사이다님 디용 리베라소나티네 3악장 9 file 오모씨 2004.03.22 6926
3273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2번째 녹음) 8 file 무지개 2005.06.28 6929
3272 베네주엘라 왈츠 2번입니다... 7 file 마뇨 2003.06.06 6930
3271 바덴째즈 1악장입니다.. 4 file 마뇨 2004.07.31 6931
3270 기억이란 사랑보다 1 최병욱 2016.02.14 6933
3269 재작년 겨울 유행했던 "겨울연가" 입니다. 6 file 이민수 2004.03.21 6934
3268 덤불속 고양이-- 앞부분... 4 file 혁 en skai 2005.01.23 6943
3267 탱고 -타레가- 11 file espressivo 2005.02.05 6946
3266 암보로,,,Kotaro Oshio - Cherry Blossom Time 7 file 발까락 2004.10.19 6947
3265 [동영상]빌라로보스 연습곡 7번중 특수주법 10 김호정 2004.01.31 6947
3264 Georgia on my mind 7 file 정호정 2005.09.09 6951
3263 바덴째즈... 3 file 청풍 2004.05.26 6951
3262 또 카렌임다..ㅡㅡ 1 file 카렌 2005.03.09 6952
3261 Cavatina / Stanley Myers 8 file 바하만세 2006.01.24 6954
3260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 타레가 5 file Rosario 2005.08.20 6955
3259 무소르크스키 전람회의 그림 기타합주 Narcise 2005.09.16 6958
3258 [re] Sor 연습곡 5번 file 2005.09.16 6959
3257 죄송 3 file 빈대떡신사 2004.11.29 6960
3256 바이스.. 판타지아. 4 file 공무원 2005.05.19 6963
3255 스카를랏티의 소나타 L162 11 file 스타 2006.01.11 6965
3254 Courant II by Micheal Pretorius 5 file kBk 2005.03.19 6965
3253 El_Noi_de_la_Mare 9 file 한민이 2004.11.30 6965
3252 저도 바덴재즈 1악장 20 file 해피보이 2005.05.05 6972
3251 민요 주제에 의한 3장 중 3악장 6 file limnz 2005.04.28 6973
3250 브라질 칭구가 들려준 톰 조빙 file aimores 2005.12.28 6978
3249 [re] BWV1068 - Air 6 file 차차님팬 2005.07.25 6984
3248 Q(-_-Q) 의 노래 ( more than words ) 13 file Q(-_-Q) 2004.06.19 6988
3247 이탈리아조곡.... 1년전연주회 8 file 김은미 2005.08.26 6992
3246 Berceuse D' orent - A tansman 12 file simon 2005.04.25 6994
3245 Falls Low Tears 21 file limnz 2004.10.02 6998
3244 알함브라 - 타레가* 11 file bouchet 2005.03.11 7001
3243 Cello suite No.3 , Prelude-in C major(BWV1009) - bach 7 file ppodagoo 2004.09.18 7002
3242 장미빛 미뉴엣입니다......신이나서......... 9 file lira&bart 2003.06.19 7002
3241 Simple Melodie F.Kleyjans 22 file 아이모레스 2005.11.08 7003
3240 While You Were Sleeping / Per-Olov Kindgren 7 이진성 2016.10.04 7005
3239 얼의승화3(sx스틸기타2_그랜드피아노) file 스타 2005.10.29 7007
3238 얼의승화1(3중주sx스틸기타2_그랜드피아노) 2 file 스타 2005.10.29 7009
3237 Duarte - 투피스 구루탱 2015.08.23 7009
3236 Bourree(J.S.Bach) 연주자 IRIS회원 2 file Gdream7 2005.02.28 7012
3235 Rain Drops 13 file 혀니 2005.06.10 7014
3234 [광주합주단] 2000년 정기연주회곡 카룰리 협주곡 A-major 3 file 지우압바 2002.05.31 7015
3233 Amapola 6 노동환 2016.02.11 7016
3232 노래... 해두 되남유? --;;;; Bread 23 file jazzman 2004.01.30 7017
3231 Les Feuilles Mortes 고엽 3 박두규 2016.11.16 7023
3230 Weiss Suite in D Prelude 7 file iBach 2003.07.27 7024
3229 bad boy --토루 다케미츠 16 file 그냥 2003.06.21 7028
3228 Sons de Carrilihoes-종소리(Arajuo) 9 file fernando 2005.12.11 7035
3227 [re] 잡음제거와 리버브좀 줘봤습니다...^^; file trashin 2004.11.01 7043
3226 J.S.Bach - BWV996 Gigue 14 file PJB 2016.09.19 7043
3225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제 7번 1악장 (고은애 연주) 18 file 고정석 2003.06.15 7044
3224 베네수엘라 2번 10 file 마뇨 2004.01.21 7047
3223 옥용수님 요청 ---> 한민이 노래 (비오는거리) 21 file 한민이 2004.03.26 7052
3222 피아졸라 - 항구의 여름 (Verano Porteno) 정훈 2016.06.27 7053
3221 [re] 로드리고-Invocacion y danza-어떤기타맨* 4 file jazzman 2004.07.18 7054
3220 탱고엔스카이... 5 file goyo 2004.03.24 7054
3219 베네주엘라 왈츠3번요 2 file ^^ 2005.07.17 7055
3218 밤에..조용히 5 file 아래신화 2005.08.21 7061
3217 찔레꽃 - 장사익 노래, 권진수 기타 반주입니다. 권진수 2017.03.22 7061
3216 Paganini Sonata in e minor 7 file 고정석 2005.01.30 7063
3215 Kleynjans - Lamento Nr.2 la mineur* 14 file orpheus15 2004.09.20 7065
3214 얼마전에 편곡했던 Alone On The Road 입니다. ^^ file 09 2004.02.20 7065
3213 O Cordula_F.Kleynjans 6 file iPaco 2003.08.07 7065
3212 Love Affair 9 file 새장속의친구 2003.06.26 7065
3211 L'encouragement -Waltz file 별빛나래 2002.08.16 7065
3210 카렌- 수정판; 2 file 마뇨 2005.10.11 7067
3209 Ponce-Chanson-어떤기타맨 23 file 어떤기타맨 2004.08.10 7072
3208 Run - 자작곡 13 file 차차 2005.03.06 7075
3207 Barrueco Practice 7 file iBach 2003.06.25 7077
3206 전설 10 file 철공소사장 2004.09.19 7078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9 Next ›
/ 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